2022.01.15 (토)

  • 흐림동두천 -8.0℃
  • 구름많음강릉 0.1℃
  • 흐림서울 -5.0℃
  • 흐림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4.0℃
  • 구름많음울산 -2.0℃
  • 구름많음광주 -2.5℃
  • 흐림부산 2.3℃
  • 흐림고창 -4.8℃
  • 구름많음제주 5.0℃
  • 흐림강화 -5.6℃
  • 흐림보은 -9.5℃
  • 흐림금산 -7.6℃
  • 흐림강진군 -2.5℃
  • 구름많음경주시 -6.5℃
  • 구름많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사회

세상에서 제일 추운 곳에 가봤니?

-- 극지 및 기후변화 이해 위한 시민입문강좌 열어 --

URL복사

[인천/이광일기자] 환경특별시 인천이 시민성 함양을 위한 문화교육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은 극지 및 기후변화 이해를 위한 시민입문강좌 ‘극지의 이해 시민문화교육’을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극지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최근 극지 및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증가에 발맞춰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남극과 북극에 대한 전문가의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주제를 바탕으로 극지의 다양한 모습을 탐험할 뿐만 아니라, 인류가 직면한 기후변화 위기상황에 대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교육장 내 대규모 수강생의 참여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온라인으로도 수강할 수 있도록 인천시 홈페이지(http://tv.incheon.go.kr)에 교육내용을 영상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극지는 해운・항만산업 분야에서 미래 자원의 보고이며 극지의 환경변화는 해양생태계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지역”이라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이 극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극지연구의 중요성과 기후변화 문제를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환경특별시 인천은 시민들이 해양과학분야에 대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극지 및 기후변화 이해를 위한 시민문화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천시 홈페이지(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은 후 한국외대 극지연구센터에 이메일(polar@hufs.ac.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종합뉴스

더보기
여의도 면적 3배 군사보호구역 해제…재산권 행사 가능
[한국방송/김한규기자] 여의도 면적의 3.1배에 달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905만㎡가 해제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지게 됐다. 국방부는 14일 국방개혁 2.0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사시설 조성’ 추진계획에 따라 경기·강원·인천 등 군사시설이 밀집한 접경지역 위주로 이 같이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해 12월 10일 국방부 차관이 주관하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보호구역 905만㎡ 해제를 의결했다. 또, 보호구역 해제와 별도로 370만㎡의 통제보호구역을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했다. 통제보호구역에서는 건축물 신축 등이 금지된 반면, 제한보호구역은 군과 협의를 하면 건축물 신축 등이 가능하다. 아울러, 군사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 안에서 국가중요시설과 사격훈련장, 해군기지주변의 256만㎡의 보호구역을 새로 지정했고, 해상구역을 제외하고 육상지역은 울타리 내부만 지정해 주민에게 미치는 불편이나 재산권 행사 상 제약은 없다. 이번에 해제·변경·지정되는 보호구역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이하 ‘군사기지법’)에 따라 관할부대 심의 후 합참 건의→합참 심의 후 국방부 건의→ 국방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