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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남해안남중권의 새로운 경제·생활권역 발전전략 마련

- 8일,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 수립 공동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 지역이 주도하는 권역별 균형발전 전략 마련 및 협력사업 발굴,
- 경제산업, 문화관광, 교통물류, 농산어촌, 연계협력 5개 분야 핵심사업 도출

[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는 8일 오후 2시 경남 하동군 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에서 전남도와 공동 진행 중인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수립 공동연구(이하 공동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영진 경남도 기획조정실장명창환 전남도 기획조정실장경남연구원장광주전남연구원장 및 관계 공무원과 남해안남중권 발전협의회 참여 시·관계자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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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는 주관 수행기관인 경남연구원의 남해안남중권의 여건과 현황정부계획과 법령 등의 분석을 통한 비전과 목표 제시초광역협력사업 실현을 위한 분야별 발전전략과 실행계획 발표에 이어 관계기관의 의견제안과 토의로 진행되었다.

 

발전전략 실행계획의 주요 내용은 경제산업문화관광교통물류농산·어촌연계·협력 등 5개 분야의 19개 핵심사업을 담고 있다.


이번 공동연구는 서부경남과 동부전남을 연계하는 유연한 권역별 발전전략 마련을 위해 지난 2월 23일 경남전남경남연구원광주전남연구원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경남연구원을 주관수행기관으로 하여 오는 12월에 연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영진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수도권 집중화 현상에 맞서 지역 내 격차를 없애고 동남권 메가시티와 궤를 같이하는 권역별 발전전략이 절실하다,

 

생활·경제권이 겹쳐지는 서부경남과 동부전남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또 하나의 성공적인 지역주도 발전 로드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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