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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시, 「2021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 마련

◈ 부산시·BNK금융그룹·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 등이 참여하는 훈훈한 추석 명절을 위한 추진계획 마련… 명절 전 2주간(9.3.~ 9.17.) 집중 추진
◈ 홀로 사는 노인·노숙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5만4천여 세대에 성금·품 전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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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주위의 이웃과 더불어 훈훈한 정을 나누고, 내게 힘이 되는 행복한 복지 실현을 위해 「2021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늘(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추석 명절 전 2주간을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에 부산시는 간부 공무원과 본청·사업소의 전 부서가 사회복지시설 150곳에 성금과 성품을 지원한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비대면으로 성품을 전달해 이웃들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고향에 못 가는 분들을 위해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노숙인 시설 4곳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합동 차례를 지내도록 하고, 홀로 사는 노인 3만2천 세대에는 1인당 5만 원씩의 명절위로금을 지원한다.

 

관련 기관들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진다.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은 부산경남지역 저소득층 1만 세대에 총 5억 원 상당의 생필품 박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BNK금융그룹은 2008년부터 명절 및 연말마다 저소득층을 위한 상품권, 생필품 등 꾸준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쪽방 상담소 거주자 1만2천여 세대에 세대당 5만 원씩, 총 6억 원 상당의 명절지원금을 지원하고,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회장 서정의)도 5천7백만 원 상당의 성금을 마련해 저소득층 2천284세대에 생필품 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지역사회 내 감염이 우려되는 만큼, 비대면 성품 전달 등으로 올해도 내실 있는 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 맞는 명절이지만, 모처럼 명절을 맞은 취약계층들이 이웃의 관심과 보살핌으로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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