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3 (화)

  • 구름조금동두천 6.0℃
  • 구름조금강릉 7.1℃
  • 맑음서울 3.9℃
  • 구름조금대전 7.4℃
  • 구름많음대구 10.4℃
  • 구름조금울산 11.3℃
  • 구름많음광주 8.4℃
  • 맑음부산 11.0℃
  • 구름많음고창 4.5℃
  • 구름조금제주 10.0℃
  • 맑음강화 3.2℃
  • 구름많음보은 5.9℃
  • 구름많음금산 7.3℃
  • 구름많음강진군 8.5℃
  • 구름많음경주시 11.1℃
  • 구름조금거제 11.7℃
기상청 제공

사회

안산시-용인대, 지역체육계 발전 위해 ‘맞손’

윤 시장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체육산업 일자리 창출 기대”

URL복사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2일 용인대학교와 안산시 체육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 박선경 용인대 총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안산시민의 건강증진과 체육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안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용인대 발전을 위한 무도·체육·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맞춤형 협력사업 발굴 추진 ▲체육시설 운영 및 이용에 대한 상호 협력과 편의 제공 ▲안산시민 및 장애인, 어린이, 다문화가정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및 활성화 지원 ▲무도·체육 지도자 및 학생 교육을 통한 인적·물적 자원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교류 ▲지역사회 봉사(재능기부) 및 현장실습 지원 ▲안산시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기타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사항 등이다.

박선경 총장은 “안산시가 체육 명품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 연령층의 생활체육 활성화뿐만 아니라, 장애인 및 외국인 체육진흥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예체능 분야 특성화로 국위선양과 한국문화 보존을 실천하고 있는 용인대와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용인대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상호교류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체육산업 발전 및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합뉴스

더보기
표준계약서로 공정한 출판 분야 생태계 만든다
[한국방송/이훈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저작자, 출판업계 및 신탁관리단체 관계자 등 출판 분야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련된 출판 분야 정부 표준계약서 제·개정안을 행정예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하고 고시했다. 이번에 고시한 정부 표준계약서는 기존 표준계약서에 변화된 출판 환경을 반영한 개정안 6종과 오디오북 제작·거래에 대한 신규 표준계약서 제정안 4종 등 총 10종이다. 이번 표준계약서 마련 과정에는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인회의, 한국전자출판협회, 한국작가회의, 한국소설가협회, 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 한국출판협동조합,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한국복제전송저작권협회 등 10개 단체 관계자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두 차례의 공청회와 공정거래위원회 협의를 거친 후 제3차 자문위원회에서 자문위원 전원이 최종안을 수용하면서 확정됐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계약의 목적과 용어에 대한 정의 규정을 신설하고 출판사에서 계약 내용을 설명해 줄 의무를 부과해 계약 체결 전 계약 내용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계약종료 통보 기한 이전에 출판사가 저작자에게 계약 기간 연장 등 변경 내용 통지 의무를 적시하는 조항도 추가됐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