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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시, 경기도 제안활성화 우수 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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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경기도에서 시·군 제안제도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2020년 경기도 제안 활성화 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포시가 제안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수로 3개 그룹을 나눠 ▲접수 건수 ▲제안채택률 ▲제안실시율 ▲공모전 실시건수 ▲국민생각함 활용실적 등을 정량 및 정성평가해 선정한다.

김포시는 2그룹(50만 미만 도시)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포시는 제안채택률과 실시율 등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제안 실시 우수부서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등을 통해 전년도 대비 제안채택률을 크게 높인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제안심사에 대한 투명성 제고를 위해 민간심사위원을 확대하고 불채택제안에 대한 숙성제도를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한 것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민선7기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중점 추진한 제안 활성화 시책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시민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의 시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와 시 홈페이지(www.gimpo.go.kr)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제안을 연중 접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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