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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거주자우선주차제’ 선진지 벤치마킹 실시

주택가 이면도로 주차갈등 해법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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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양복순기자]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센터장 고영승)는 대야동과 신천동 구도심의 극심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나눔주차장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대야신천권의 원도심의 경우 도심환경이 노후된 데다 저층 주택과 영세 업소들이 즐비하다. 협소한 주차환경으로 주차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클 뿐 아니라, 폐가구와 폐타이어, 돌덩이까지 방치돼있는 상황이다.

 

이에 지난 14일 그리고 박명기 대야동 안전생활과장을 비롯해 권순선 대야동 마을자치과장, 김병철 신천동장은 경기도 광주시청(교통정책과)과 함께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알아보기 위해 광주도시관리공사를 방문했다.

 

거주자 우선주차제는 이면도로상에 주차면을 구획하고 야간이나 주간에 선정자가 주차할 수 있는 권한를 가지며, 행정이 관리를 해주는 제도다. 주차면 선점을 위해 갈등도, 지작물을 깔아놓을 필요도 없어진다. 아울러 도로도 필요에 따라 서로 활용하여 효용성도 높아지는 이점이 있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나눔주차장 조성 사업과 함께 거주자나 상가주 우선주차제가 원도심의 주차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해 줄 뿐 아니라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련규정을 정비하고 주민들과 대상지를 결정해 추진하면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는 시범지역을 중심으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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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상 장애’ 아니어도 필요한 대상이면 ‘장애인 주차표지 발급’ 가능
[한국방송/이훈기자] 정부가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의 일환인 ‘이동지원 서비스 종합조사’를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 발급 및 특별교통수단 등 ‘이동지원 서비스’까지 확대하는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 개편 2단계를 시행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는 2019년 7월부터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를 활동 지원·보조기기·거주 시설·응급안전 등 일상생활 서비스에 실시하는 개편 1단계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장애등급제 폐지 및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제도의 단계적 도입 계획에 따른 것이며, 올해 2단계를 거쳐 2022년 시행될 개편 3단계는 장애인 연금 등 소득·고용지원 서비스까지로 확대한다. 한편 이번 2단계 시행에 따라 30일부터는 의학적 기준인 ‘보행상 장애판정 기준’ 해당자가 아닌 경우에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으로 판단되면 장애인 주차표지발급과 특별교통수단 서비스 대상이 될 수 있다. 다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은 장애인단체와 전문가로 구성된 고시개정전문위원회 논의 결과에 따라 중복장애인이면서 ‘이동지원 서비스 종합조사’ 결과 점수가 높은 자로 성인은 177점 이상, 아동은 145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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