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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8월 22일~9월 7일 온라인 종교활동 3407건 지원

상반기보다 4배 이상 증가…데이터 지원·영상 업로드 방법 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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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이광일기자] 정부는 종교시설을 통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종교계와 소통하여 방역 활동을 강화하면서 비대면 종교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이통 3사, 국내 동영상 플랫폼 사업자(네이버밴드, 카카오TV)와 협업해 200인 이하의 중소 종교단체에 대해  영상 촬영과 송출에 대한 기술적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한 데이터와 통신환경을 지원 중이다.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왼쪽)와 원불교 강남교당에서 관계자들이 예배와 법회를 각각 생중계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왼쪽)와 원불교 강남교당에서 관계자들이 예배와 법회를 각각 생중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을 위해 전용 전화 상담실(국번없이 1433-1900)를 운영하고, 종교 단체별 영상송출용 이동통신 1회선에 대해 월 50기가의 데이터를 2개월 동안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단말기 교육·영상 업로드·영상 시청 방법 등을 설명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 교육을 위한 현장방문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22일부터 7일까지 3407건을 지원했는데 이는 상반기 787건보다 4배 이상 증가한 건수로, 이 수치는 비대면 종교활동의 잠재적 수요와 전환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정부는 향후 자막 기능에 대한 안내를 추가하는 등 사용안내서(매뉴얼)를 보완하여 온라인 종교활동에 대한 홍보도 지속하고, 종교계와 코로나19 방역조치 방안을 계속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비대면 활동이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일상이 된 만큼 종교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비대면으로 안전한 종교활동을 지속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문의 :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팀(044-202-1714), 국무조정실 보건정책과(044-200-2295), 중앙사고수습본부 특별전담팀(044-202-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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