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26.7℃
  • 구름많음강릉 28.8℃
  • 구름많음서울 27.3℃
  • 흐림대전 26.0℃
  • 구름많음대구 26.9℃
  • 흐림울산 24.5℃
  • 구름많음광주 25.6℃
  • 흐림부산 23.8℃
  • 흐림고창 25.1℃
  • 흐림제주 21.1℃
  • 구름많음강화 24.2℃
  • 흐림보은 27.4℃
  • 흐림금산 25.4℃
  • 흐림강진군 23.3℃
  • 흐림경주시 27.2℃
  • 흐림거제 24.3℃
기상청 제공

알림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 ‘정부24’에서 바로 신청하세요

# 서울 강서구에 사는 강○○씨는 코로나19로 아이를 돌봐줄 곳을 찾아보아야 했다. 그러던 중 ‘정부24’에서 ‘온종일돌봄 원스톱서비스’를 확인하고 집 근처 신청 가능한 돌봄시설을 선택해 온라인 신청 후 휴대폰 문자를 통해 입소 승인을 통보받아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초등학생 자녀 돌봄을 위해 관련 시설을 일일이 찾아보고 방문 신청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정부대표포털 ‘정부24’(http://www.gov.kr)에서 전국 1만여 개의 돌봄시설 정보를 종합적으로 검색하고, 신청하며,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는 초등돌봄 서비스 통합안내 및 일괄신청 서비스인 ‘온종일돌봄 원스톱서비스’를 29일부터 정부24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0

그동안 돌봄서비스는 개별사이트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학부모들이 여러 사이트를 검색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또한 제공되는 정보도 시설명, 주소 정도에 불과해 별도 문의 없이는 돌봄 프로그램 내용, 신청가능 여부 등을 알기 어려웠다.

게다가 각 돌봄시설은 온라인 신청이 안되거나 어려운 여건이어서 방문신청이 필요했고, 신청 시 맞벌이 등 입소 우선순위 증빙을 위한 구비서류까지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 온종일 돌봄 원스톱서비스는 정부24에서 지역별·서비스별 상세검색과 지도보기를 통해 시설별 위치, 현장사진·프로그램·모집현황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희망하는 서비스를 1·2·3지망까지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신청서식도 필수정보 중심으로 간소화하고 행정정보공동이용으로 세대원 정보, 학적정보, 자격정보(맞벌이 등) 등을 연계해 텍스트 입력 없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수혜자, 시설 선택 및 신청이 가능하다.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온종일돌봄 원스톱서비스는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정부가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디지털 기반으로 서비스 제공체계를 전면 개편한 ‘디지털 정부혁신’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제공되는 ‘온종일돌봄 원스톱서비스’가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적절한 거리 두기가 필요한 상황에서 방과 후 아이 맡길 곳을 찾아야 하는 학부모님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도움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보건복지부의 다함께돌봄 및 지역아동센터, 여성가족부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서비스를 대상으로 우선 제공하며, 내년 신학기 전까지 교육부의 초등돌봄교실 서비스를 추가해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 행정안전부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02-2100-4130), 교육부 온종일돌봄체계현장지원단(044-203-7060),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044-202-3370),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진흥과(02-2100-6251)


배너

종합뉴스

더보기
복잡한 지하안전영향평가, ‘매뉴얼로 똑똑하고 간편하게’
[한국방송/이용진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지하안전영향평가*를 담당하는 기관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지하안전영향평가서를 작성하거나 검토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하안전영향평가 표준매뉴얼(이하 매뉴얼)’을 마련·배포한다.* (지하안전영향평가) 지하개발사업이 지하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조사·예측하여 지반침하 예방 방안을 마련하는 평가로 주체는 다음과 같다.- 전문기관: 지하안전 영향평가서를 대행·작성하는 기관- 검토기관: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협의기관: 국토교통부 권역별 지방국토관리청「지하안전법」(‘18.1월 시행)에 따라 사업자는 지하개발사업*을 승인받기 전 사전 영향평가, 착공 후 사후 영향조사를 실시하고, 국토교통부(지방청)와 협의된 결과를 사업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지하안전영향평가 대상사업 : 깊이 20m 이상 굴착공사 또는 터널공사 포함 사업, 소규모 지하안전영향평가 대상사업 : 깊이 10m 이상 굴착공사 포함 사업제도 시행 후 지난 2년간 수행된 1,300건의 영향평가 실적자료를 토대로 국토교통부는 작성자, 검토·협의자가 따라야 할 절차와 방법을 규정한 표준화된 업무수행 지침서를 마련하였다.이를 통해 전문기관의 영향평가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