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보건소(소장 박명희)는 오는 9월 5일과 7일, 양일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위험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일정기간 동안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수유부와 만6세 미만 영유아다. 중위소득 80% 미만(직장가입자 4인 기준 117,394원)으로 빈혈, 저체중, 저신장, 영양상태불량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경우에 선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6개월간 영양교육과 매월 2회 쌀, 검정콩, 감자, 우유 등의 보충식품이 지원되며, 6개월 후에는 자격 재평가를 실시해 연장 연부가 결정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등 대상자별 구비 서류를 갖춰 보건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양취약계층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보건소 건강도시과(031-310-5842)로 하면 된다.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오는 10월 13일(토)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제2회 김포 맛 집 경연대회」 참가업소 신청을 오는 8월 20일까지 받는다고 2일 밝혔다. 김포시의 숨겨진 맛과 전통을 지닌 음식점을 발굴해 외식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열리는 맛 집 경연 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2차 본선에서 20개팀이 경연을 벌인다. 참가자격은 김포시에 영업신고를 한 후 1년이 경과 된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이며 기존 레시피를 제공받는 프렌차이즈 업소는 참가자격에서 제외된다. 본선에서는 음식의 전문성, 작품성, 창의성, 상품성 등을 심사위원과 현장 시민평가단이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총 6개 팀을 선정한다. 이들에게는 김포시장상(대상1, 우수상2, 장려상3)과 시장이 인정하는 김포 맛 집 지정증이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www.gimpo.go.kr)에서 확인하거나 김포시청 식품위생과에 전화(031-980-2238) 문의하면 된다.
[완주/이대석기자]완주군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관리자 및 조리종사자원들 15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16일 완주군청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식중독예방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식중독의 이해와 단계별 위생관리 요령, 식중독 발생 시 행동요령, 급식위생관리와 영양, 식단관리, 식품위생법령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책자 150권과 관련 홍보물 등을 배부하고, 관계 법령 등을 발췌‧보급해 자율적으로 체크해 준수사항을 지킬 수 있도록 유도했다. 완주군은 최근 폭염경보 및 폭염주의보가 잇따라 발효되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집단급식소는 대량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해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항상 군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먹을거리의 안전성 확보와, 철저한 개인위생관리 및 식품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올해도 단 한건의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재료 및 조리음식을 적정온도에서 보관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박기택기자] 우리 아이가 매일같이 먹는 학교급식,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로 만들어지고 있을까? 서울시에서는 교 급식의 식재료를 산지에서부터 모든 유통경로까지 엄마들이 직접 찾아가보고 의견을 낼수 있다. 서울시 초․중․고교 학부모 1,061명으로 구성된「2018 친환경급식 안심식재료 지킴이단」이 3일(화)활동 설명회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다. 친환경급식 안심식재료 지킴이단」은 서울시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전문성이 확보된 학교급식 모니터링 단체로 초 중·고 학교에서 추천받아 총 1천여 명으로 운영된다. ‘학교급식모니터링단’, ‘학교급식소위원회 위원’, 급식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등으로 구성되어 모니터 활동의 전문성을 갖췄다. 학교와 자치구의 추천을 통한 모집은 효율적인 학교급식 모니터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이 확보된 학부모들로 구 성하기 위해서다. 시는 3일(화) 10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2018 친환경급식 안심식재료 지킴이단」활동 설명회를 갖고 건강하고 안전한 친환경 학교급식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활동 설명회에서는 친환경급식 안심식재료 지킴이단의 역할과 산지체험 및 모니터링 활동방법등을 나누고, 제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학교 및 학원가 주변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영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19일부터 27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과 영양공급 등에 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제13조에 따라 어린이 식품안전보호 구역 내 371개 전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이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소개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별방법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등의 판매금지 △어린이기호식품 품질인증제도 소개 등으로 2인 1조, 1대1 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 식생활안전 인식 개선을 위해 교육 자료를 배부하고 위생용품(위생모, 앞치마, 마스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화 식품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 실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식생활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함께 홍보도 병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가 식품에 대한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2018년도 식품 안전의 날' 행사를 지난 28일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했다.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김포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포시와 식품관련협회, 식품단체협의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 대표자 및 종사자, 식품 제조업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식품안전 관리에 기여한 기관 및 민간인과 공무원 10명에 표창이 수여됐으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식품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에 대한 복화술 공연 및 식품위생과장의 특강이 열렸다. 이와 함께 관내 7개 식품 제조업소가 생산한 제품 전시, 부정불량식품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전, 김포시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홍보, 식중독 예방 및 나트륨당류 줄이기 포토존 이벤트 행사가 부대행사로 열려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진화 식품위생과장은 “식품관련영업 및 집단급식소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식품안전에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봉화/김근해기자] 봉화군 어린이 급식 관리 센터실에서 지난 20일 오후 2시 여름철 식중독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에는 소규모 급식시설인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의 대표자, 급식관리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어린이와 노약자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진 이번 교육은 식재료의 검수, 보관, 전처리, 조리, 급식제공과정 등 단계별로 간략하고 핵심적인 내용 전달을 위주로 진행됐다. 또한 나트륨과 당류 섭취를 줄이는 건강한 식단을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위생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이 올바른 급식위생과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대규모 식중독 발생을 대비해 관계기관의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하여 지난 5일 양곡초등학교에서「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김포시 식품위생과, 김포시보건소, 김포교육지원청, 양곡초등학교 각 담당부서가 참석해 식중독 발생 시나리오에 따른 신속 대응 체계 확립 및 식중독 원인ㆍ역학조사를 진행했다. 훈련 내용으로는 양곡초등학교에서 10여명의 학생이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여 보건교사가 김포시에 상황을 신고, 이에 원인역학조사반(식품위생과, 김포시 보건소)과 김포교육지원청이 현장을 방문하여 대책회의와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형식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식품위생과장(김진화)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하여 각 기관들이 현장 임무 수행 및 대응요령을 숙지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뿐 만 아니라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하여 식중독 조기 확산을 차단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으며 덧붙여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김포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학교급식소 급식시설 및 산업체 위생점검 및 조리종사자 교육을 통해서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보건소에서는 여름철 더운 날씨로 인해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6월 발생률이 전월대비 67%(건수기준) 급증하므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분변, 축산폐수 등에 오염된 물로 재배하거나 세척하는 채소, 도축과정에서 오염된 육류 등을 통해 발생하며, 주로 오염된 채소를 통해 일으키는 사례가 많다. 이에 대해 시는 시민들의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세정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 △가금류·수산물·육류 등 세척 시 날로 섭취하는 채소와 과일 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하기 △조리가 되지 않은 식품과 이미 조리가 된 식품 구분해 사용하기 △세척 소독된 채소 등 식 재료 상온에 2시간 이상 방치하지 않기 △육류·가금류·계란·수산물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하기 △조리된 음식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가능한 2시간 이내 섭취하기 등을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에 특별히 주의해야 할 원인균은 병원성대장균 > 퍼프린젠스 > 캠피로박터제주니 순이며, 발생시설은 음식점 > 학교 > 기타 순으로 알려져 시 관계자는 이 점에 대
[순창/서정철기자]순창 발효소스토굴의 관광지 역할을 한층 강화해 줄 VR(가상현실)체험관이 오는 6월 1일 문을 연다. 군이 이번에 발효소스토굴내에 설치하는 VR(가상현실)체험관은 순창고추장에서 추출한 백신을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우주여행을 통해 체험하는 순창만의 독특한 가상현실 공간이다.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했다. 군 측은 이번 가상현실체험관이 본격 운영되면 발효소트토굴의 관광기능이 한층 강화돼 순창의 대표 관광지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효소스토굴 가상현실체험관 에서는 먼 미래에 지구를 대체할 행성을 찾아 떠난 선발대가 바이러스에 감염돼 구조를 요청하고 이를 구하기 위해 순창고추장에서 추출된 백신을 전달하는 과정을 가상현실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스토리텔링으로 아이들의 정서에 딱 맞춘 가상현실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 미디어아트 공간 옆 공간에 HMD(Head Up Mounted), 4D 어트랙션 시뮬레이터 등을 구축하며 가족단위 관광객 8인이 한번에 체험 가능한 규모로 만들어 진다. 군은 발효소스토굴을 찾는 관광객의 유형이 중장년층에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일찍 찾아온 더위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물의 조리·보관·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고온·다습한 여름에 주로 발생하며, 최근 이른 더위 등 기후 변화에 따라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최근 5년(‘13~’17년) 여름철(6~8월) 평균 병원성대장균 발생건수 및 환자수 : (‘13) 17건, 656명 → (’14) 17건, 418명 → (‘15) 23건, 1,676명 → (’16) 32건, 2,281명 → (‘17) 30건, 1,832명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분변에 오염된 물,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채소, 도축과정에서 오염된 육류 등을 통해 이뤄집니다. 특히 분변, 축산 폐수 등에 오염된 지하수, 하천수를 사용하여 채소를 재배하면 채소가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될 수 있습니다. ※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증상 : 묽은 설사, 복통, 구토, 피로, 탈수 등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요 식품은 채소류 〉육류 〉복합조리식품(김밥 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채소의 경우,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된 상추, 부추, 오이 등을 깨끗한 물로 세척하지 않고
[충남/한용렬기자] 충남도는 1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식품에 대한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제17회 식품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충청남도’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는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과 도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식품 관련 협회, 소비자단체, 식품 제조업체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음식문화 개선 등 식품 안전 관리에 기여한 관련 단체 회원 등 민간인과 공무원 18명에 대한 도지사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이 수여됐다. 또 도내 식품위생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식품위생업소 청결 문화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다. 남궁영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기념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식품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식품 관련 학계 및 업계 모두가 도민 보건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식품안전 강좌와 특강이 열렸다. 강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영춘 강사가 ‘식품안전 정책방향 및 식품제조업체 점검사례’를 주제로, 특강은 용혜원 시인이 ‘꿈과 희망을 현실로 바꾸자’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와 함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을 구축하고 처방 전 환자 투약이력 확인 대상을 졸피뎀까지 확대하는 등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정책을 강화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전 탐지 체계를 도입하고, 예방·관리·재활로 이어지는 전주기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정밀하게 차단할 방침이다.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체계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에 보고된 마약류 취급 데이터와 관계기관 정보를 연계·분석하는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연내 완료한다. K-NASS는 2024년부터 3개년에 걸쳐 구축 중인 시스템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오남용 위험을 탐지하고 감시 대상을 선별하는 시스템이다. 보건복지부의 의사 면허·행정처분 정보, 법무부 출입국 정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여 정보를 연계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감시한다. 지자체 등 감시기관에는 맞춤형 분석 정보와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시각 정보를 제공해 오남용 우려 의료기관과 마약류 취급자에 대한 관리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과제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이하 건립단)을 신설하고 1월 6일(화)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가 행정수도로 완성되기 위한 마지막 퍼즐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이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행정수도 기능 완성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행복청은 이번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범한 건립단은 대통령집무실과, 국가상징구역조성팀, 소통협력팀 등 3개 부서로 구성되었으며, 설계 및 사업관리, 대외협력 기능을 통합 수행한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중심으로 국가상징구역 조성,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지원 등 국가중추시설 확충을 위한 핵심 과제들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행복청은 지난해 12월에 선정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과 연계해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 설계공모를 추진하고, 기본설계·부지 매입 등 후속 절차도 신속히 진행한다. 아울러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국회 사무처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라 공정위가 부과한 구조적 시정조치의 일환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주요 독과점 노선에 대체 항공사를 선정했다. 국토부 항공교통심의위원회(항심위)는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이행감독위원회(이감위)의 요청에 따라 대체 항공사를 심의·선정하고, 항공사별 세부 슬롯 이전 시간대 확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했다. 노선별 대체 항공사를 보면, 국제선 인천-시애틀 노선은 알래스카항공, 호놀룰루 노선은 에어프레미아, 자카르타 노선은 티웨이항공이다. 국내선 김포-제주 노선(하계 87회, 동계 74회)은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파라타항공이다. 그 외 인천-뉴욕(대체사: 에어프레미아, 유나이티드항공), 인천-런던(대체사: 버진애틀랜틱) 2개 노선에서는 해외 경쟁당국 조치에 따라 슬롯 이전 절차가 진행 중이다. 티웨이항공 항공기.(ⓒ뉴스1) 신청 항공사가 없었던 인천-괌, 부산-괌, 광주-제주, 제주-광주 노선의 경우 선정 절차가 아직 진행되지 않은 상태다. 항심위에서는 운수권 배분 시 활용하는 '운수권 배분규칙'을 반영해 항공사별 제출 자료 및 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각 경합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앞으로 국내 바다에서 잡힌 싱싱한 '냉장 병어'가 중국 수출길에 오른다. 해양수산부는 한국산 어획 수산물의 대(對)중국 수출을 위해 진행해 온 중국 측과의 위생·검역 협상이 5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약정 체결로 그간 중국의 위생·검역 제도에 따라 수출이 제한됐던 냉장 병어를 포함한 자연산 수산물의 중국 수출이 가능해지면서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중국은 지난 2011년 이전 수출 이력이 없는 수산물에 대해 품목별 위험평가 등 사전 허가 절차를 요구해 왔다. 이에 정부는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중국 당국과 끈질긴 협상을 이어왔다.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마침내 양국 간 약정이 체결되면서 위생·검역 관련 제도적 장벽이 해소됐으며 이에 한국 자연산 수산물은 약정에서 정한 요건만 충족하면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합의에 따라 ▲수출 생산시설 등록 ▲위생증명서 발급 등 정해진 요건만 갖추면 수출할 수 있다. 한편, 해수부는 생산·수출 현장의 혼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올해, 자녀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이 확대됐다. 또한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한 세제 혜택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혜택 등도 마련됐다. 청년이라면 자산형성에 도움이 될 청년미래적금을 눈여겨볼 만하겠다. 새해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만 9세 미만)의 예체능 학원비도 교육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진은 서울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 음악, 미술 학원 모습. 2025.12.31 (사진=연합뉴스) ◆ 서민 지원 세제 혜택 먼저 올해 자녀 양육 관련 세제 혜택들이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 자녀 수와 관계없이 월 20만 원 한도로 6세 이하 자녀에 적용됐던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가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으로 확대된다. 취학 전 아동에 적용되던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는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만 9세 미만)에도 적용된다. 예체능 학원비 지출액의 15%를 연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자녀 수에 따라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한도도 확대된다. 기존 자녀 수와 무관했던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기본 한도를 자녀당 50만 원씩 상향(최대 100만 원)하고 적용 기한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한다. 아울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외교부는 이란 내 시위 상황과 우리 국민에 대한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1.5.(월) 오후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윤 국장은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상시 점검하면서 상황 악화 등에 대비하여 재외국민 보호 조치를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했다. 주이란대사관은 이란 체류 우리 국민 대상 수 차례 안전 공지를 실시하며, 불필요한 외출 및 이동 자제 등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지속 당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이란 내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고액 의료비가 드는 희귀·중증난치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최대 5%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희귀질환 치료제를 신속 등재하기 위해 급여 적정성 평가와 협상에 걸리는 기간을 현행 240일에서 100일로 단축하고, 치료제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공급하는 긴급도입과 주문제조 품목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하고 5일 발표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희귀 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 관련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 고액 의료비 본인 부담 완화 먼저 산정특례 지원을 강화해 희귀, 중증난치질환의 고액 진료비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본인부담 수준을 현행 10%에서 추가로 최대 5%까지 인하하는 방안을 상반기 중 마련해 하반기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월부터 산정특례 적용 대상 희귀질환에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70개 질환을 추가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희귀·중증난치질환의 재등록 절차도 환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