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허정태기자] 산청군이 1일 산청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른 계절에 비해 식품 안전 경각심이 낮은 겨울철에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외식업지부, 전통시장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식중독 예방 홍보물과 위생용품 등을 배부하고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실천을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은 계절 구분 없이 연중 발생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며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인 식중독 예방 활동을 실시해 식품안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 보건소(소장 박명희) 위생과 에서는 최근 5년간 2월에 노로바이러스가 급증했다며 겨울철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특히 한여름철을 제외한 시기에 식품 및 환자와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또 구토물에 오염된 손으로 만진 문고리 등을 통해서도 감염되는 사례가 있다. 시는 시민들의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일회용 장갑, 마스크, 가운 착용 △종이타월 등으로 안쪽을 향해 닦기 △구토물 및 종이타월을 바로 비닐봉투에 넣고 1,000~5,000ppm 염소소독 △구토물이 묻은 바닥도 1,000~5,000ppm 염소소독 △사용한 비닐장갑도 동일한 방법으로 염소소독 △비누를 사용하여 깨끗하게 손씻기 등의 과정을 거쳐 노로 바이러스 구토물 을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 겨울철에 특별히 주의해야 할 원인균은 노로 바이러스, 원충, 퍼프린젠스 순이며, 이들 원인균의 발생시설은 음식점, 기타, 학교 순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식중독 주의 정보를 참고해 식점, 학교 등에 대한 지도·홍보, 예방진단 컨설팅 및 교육 등 식중독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건강도시 시흥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
[충남/한용렬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최대 방울토마토 생산단지인 부여 세도지역 생산자 단체인 세도농협과 PLS에 대비한 병해충 공동방제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여 세도지역의 방울토마토 재배면적은 200ha로 특히 3월에서 5월까지 국내 생산량의 20∼30%를 차지할 정도로 대규모 재배지역이다. 또한 국내가격 안정을 위해 생산 과잉 시기인 5, 6월에는 일본에 수출을 하고 있다. 이번 공동방제단 운영은 농가에서 과채연구소에 병해충 진단을 요구하면 적용약제 및 방제 방법을 처방하게 되며 세도농협에 설치된 공동방제 지원단이 방제기구 및 방제약제를 구입하여 방제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현재까지는 농가에서 농약판매상과 스스로 진단하여 약제를 살포함으로써 잘못된 병해충 진단과 약제 선택으로 방제효과도 떨어지고 농약 남용 우려도 많았다. 공동방제단 구성을 통해 과채연구소에서는 정확한 진단과 시기에 딱 맞는 처방으로 농약사용량을 억제시키고 농협에서는 공동으로 방제기구 및 약제를 구입함으로써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에게는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으며 일본 수출 시 농약 잔류에 의한 우려를 없애 수출에도 많은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2019년 김포시 식생활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영․유아 부터 고령자까지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식생활교육을 부서별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건전하고 올바른 식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17년 12월「김포시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분야별 맞춤형 식생활교육을 추진할 예정으로, 주요사업으로는 △교육지원과에서 실시하는 ‘특수학급 체험학습, ‘학생 식생활 개선교육’ △식품위생과(어린이급식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어린이 영양 방문교육’ ‘어린이 식생활 체험관’ △보건사업과에서 실시하는 ‘건강돌봄 놀이터 영양교육’ ‘건강을 요리하는 젠틀맨’ △인재개발과에서 실시하는 ‘우리 쌀 식품가공 기술교육’ 등이 있다. 황규만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사업을 통해 “학생 및 시민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전통 식생활 문화의 확산, 로컬푸드 등 우리 시 실정에 맞는 다각적인 식생활 교육을 실시해 시민 건강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앞으로도 교육홍보,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새로운 교육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교육으로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이르면 올해 상반기 내 관내 중고특수학교에 친환경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고 성장하는 학생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고자 유전자변형(GMO)식재료 대신 국내산 친환경 Non-GMO가공품을 학교급식에 제공코자 예산을 확보해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친환경 무상급식지원 사업을 통해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공급과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한 안전한 수산물과 김치 공동구매 추천사업도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급식 가공품의 경우 김포교육지원청 공동구매사업을 통해 초등학교는 Non-GMO가공품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하게 될 중고특수학교에는 친환경가공품의 높은 단가로 인해 일반 가공품을 학교급식에 공급하고 있어 시민․학부모 단체 등에서는 성장기 학생들에게는 친환경 국내산 가공품이 학교급식에 사용되어야 한다는 개선의 목소리가 꾸준히 요구돼 민선7기 교육시책으로 지원방식과 우선품목을 정하고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코자 지원방침을 확정하게 됐다. 지원품목으로는 학교급식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식용유, 된장, 고추장, 국간장 양조간장, 옥수수콘 6개 품목이며, Non-GMO제품으로 구매하는 중고특수학교에는 예산지원과 GMO관련
[충남/한용렬기자] 충남도는 미래 주역들에게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교육용 교재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발, 도내 전체 초등학교(422개교)에 배부했다고 6일 밝혔다. ‘GMO 식품의 바른 선택’을 제목으로 한 이번 교육 교구는 △GMO 알아보기 △식품 찾기 △식품에 대한 생각 나누기 등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수입 농산물을 비교해 콩과 토마토, 옥수수, 면화, 감자, 알파파, 사탕무, 유채 등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GMO 식품 찾기 등을 담아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미 충남도는 2017년 9월부터 도내 초, 중학교에 충남콩을 이용한 전통장류(고추장, 된장, 국간장)를 보급했고, 금년도 하반기부터 콩나물, 두부, 유기농 김치, 생면(충남밀이용)을 공급하여 수천년 동안 우리나라의 기후 풍토에 최적화 된 농산물로 조상들이 만든 전통발효식품이 우리 몸에 얼마나 소중한가를 체험하게 하고 있다. 이번 교구 개발을 위해 도는 지난 4월부터 도내 학교 영양교사 3명으로 ‘영양·생활 교육 교구 제작 TF팀’을 구성·운영해왔다. 또 홍성 덕명초 조국현 교감에게 컨설팅을 받아 체험
[충남/한용렬기자] 성장 속도가 일반 황복보다 2배 이상 빠른 ‘슈퍼황복’을 음식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슈퍼황복만으로 치어를 생산, 완전 양식도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임민호)는 식품으로써의 안전성과 치어 생산 및 완전 양식 가능성 확인을 위해 수퍼황복에 대한 영양 및 환경 관리, 영양·독성 분석 등을 실시했다. 연구 결과, 슈퍼황복은 일반 황복이나 자주복과 단백질, 조지방 등 일반 영양 성분 함량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일반 황복이나 자주복과 마찬가지로 아미노산 중 감칠맛과 단맛을 내고, 알코올 분해 효소를 생성해 숙취해소에 탁월한 글루탐산과 글리신이 높았다. 미량원소 중에서는 혈압을 조절하는 칼륨과 신진대사 촉진 및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 순으로 성분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슈퍼황복은 이와 함께 독성이 검출되지 않았는데, 복어류는 자연 먹이사슬에 의해 독성이 축적된다는 기존 연구결과와 일치했다. 완전 양식 가능성은 슈퍼황복만으로 인공수정을 통해 치어 1만 마리를 생산함으로써 확인했다. 한편 황복은 우리나라와 중국 서해(황해) 연안에서 해수와 담수를 넘나들며 서식
[충남/한용렬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 청양구기자시험장은 고당도 생과용 구기자인 ‘청양35호’를 개발했다. 도 농업기술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청양35호는 건과로만 이용되던 구기자를 생과용 및 식품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여 수요를 다양화시키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양35호는 구기자 특유의 아린맛이 없으며 당도가 25brix°로 매우 달아 생과나 식품으로의 활용이 가능하며, 열매가 기존의 대과종 품종보다 커서 생과로의 이용에 유리한 특징을 갖는다. 병해충의 피해는 혹응애에 강한 편이나 탄저병에는 약하여 비가림하우스에서 재배하여야 하며 적절한 수분관리로 당도가 하락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특히 자가불화합성 품종으로 수분수 품종을 혼식해야 우수한 열매를 수확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청양구기자시험장 윤덕상 연구사는 “청양 35호는 새로운 시장확보를 위해 첫걸음이며 기존 품종에 비하여 수량이 낮지만 재배방법 개선 및 품종개발을 통하여 단점을 보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충남/한용렬기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충남 학교급식의 우수성을 공유하는 장이 열렸다. 도와 도교육청은 20일 천안 월봉초에서 ‘학교·가정·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18 충남 영양교육 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 충남영양교육연구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지사, 학생과 학부모, 시·군과 학교급식지원센터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영양체험 마당과 교육전시 마당, 이벤트 행사 마당으로 나눠 진행했다. 영양체험 마당에서는 각 시·군별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 부스를 마련, 참가자들이 직접 요리 체험을 가졌다. 교육전시 마당에서는 친환경·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학교급식 식단과 식재료, 영양 교육 및 환경 교육, 학교급식 운영 방법 홍보, 충남 친환경 우수 농산물 전시 등이 열렸다. 이벤트 행사 마당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알쏭달쏭 퀴즈,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영양 다트게임 등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 개회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학교급식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양질의 영양을 공급하고 합리적인 식생활 지식과 습관을 길러주는 교육 복지의 핵심”이라며 “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1일 예산여자고등학교에서 ‘향토음식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농산물로 만든 아침간편식 시범급식을 추진했다. 미래소비자 전통식문화 교육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시범급식은 올해 관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7개소를 선정하고 ‘향토음식의 날’을 지정해 진행된다. 이 사업은 미래소비자인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농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식생활을 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시범급식에 공급된 아침간편식은 학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간편한 주먹밥과 제철과일이었으며 원재료의 대부분을 지역농산물로 사용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농업기술센터 박찬규 소장은 “시간에 쫓겨 밥을 안 먹거나 인스턴트 음식에 노출되는 학생들이 많은데 시범급식을 통해 아침밥의 중요성을 느끼고 지역농산물과 향토음식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좋겠다”며 “미래소비자 육성을 위한 첫걸음을 뗀 만큼 앞으로 우리농산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범급식은 이번 달 26일까지 7개 학교(예산여고, 예화여고, 삽교고, 대흥고, 덕산초, 삽교초, 대술초)에서 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시범학교 중 3개 초등학교는 11월까지 전통음식문화 체험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다가오는 가을·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등 집단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역학교급식 식중독대응 협의체’를 개최하였다. 〈식중독 대응 협의체 실무회의〉 이번 협의체 회의 주요내용은 △2018년도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 △가을·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발생 대비 식중독 예방관리 추진 계획 발표 △대구 지역 대규모 집단 학교 급식소 발생 등 현안사항에 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지역에서도 발생된 조각케익 식중독 사고 등 동시 다발적 대규모 집단 식중독 발생시 신속대응과 기관간 협업 시스템이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역할분담과 애로사항 등 긴밀한 업무 협조체계에 대한 사항이 집중 논의되었다. 대구시 김연신 식품관리과장은 “이번 식중독 대응 협의체 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집단 식중독 예방관리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식중독이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학교급식 식중독대응 협의체’는 대구시,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 대구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구군 위생부서로 구성된 협의체로,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식중독 발생시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변질과 취급 부주의로 인한 대량 환자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식중독 예방지수가 ‘위험’ 단계를 나타내고 있어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관리 활동이 더욱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집단급식소 등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강화가 그 어느 때 보다도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흥시에서는 집단급식소 영양사 및 조리 종사자에게 가열하지 않은 메뉴 제공 시 세척·소독 등의 식재료 관리와 조리기구 및 도구를 살균·소독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식중독 발생이력이 있는 집단급식소는 특별지도·점검을 시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여름철 식중독 주요 원인 시설인 회·어패류 취급업소 등 위생취약업소를 대상으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장진단 컨설팅을 8월 중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급식 안전 관리를 위해 행정 및 기술 지원을 병행해 나가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재난급 폭염으로 인한 ‘비브리오균 식중독’ 감염 우려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을 구축하고 처방 전 환자 투약이력 확인 대상을 졸피뎀까지 확대하는 등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정책을 강화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전 탐지 체계를 도입하고, 예방·관리·재활로 이어지는 전주기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정밀하게 차단할 방침이다.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체계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에 보고된 마약류 취급 데이터와 관계기관 정보를 연계·분석하는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연내 완료한다. K-NASS는 2024년부터 3개년에 걸쳐 구축 중인 시스템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오남용 위험을 탐지하고 감시 대상을 선별하는 시스템이다. 보건복지부의 의사 면허·행정처분 정보, 법무부 출입국 정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여 정보를 연계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감시한다. 지자체 등 감시기관에는 맞춤형 분석 정보와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시각 정보를 제공해 오남용 우려 의료기관과 마약류 취급자에 대한 관리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과제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이하 건립단)을 신설하고 1월 6일(화)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가 행정수도로 완성되기 위한 마지막 퍼즐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이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행정수도 기능 완성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행복청은 이번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범한 건립단은 대통령집무실과, 국가상징구역조성팀, 소통협력팀 등 3개 부서로 구성되었으며, 설계 및 사업관리, 대외협력 기능을 통합 수행한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중심으로 국가상징구역 조성,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지원 등 국가중추시설 확충을 위한 핵심 과제들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행복청은 지난해 12월에 선정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과 연계해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 설계공모를 추진하고, 기본설계·부지 매입 등 후속 절차도 신속히 진행한다. 아울러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국회 사무처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라 공정위가 부과한 구조적 시정조치의 일환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주요 독과점 노선에 대체 항공사를 선정했다. 국토부 항공교통심의위원회(항심위)는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이행감독위원회(이감위)의 요청에 따라 대체 항공사를 심의·선정하고, 항공사별 세부 슬롯 이전 시간대 확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했다. 노선별 대체 항공사를 보면, 국제선 인천-시애틀 노선은 알래스카항공, 호놀룰루 노선은 에어프레미아, 자카르타 노선은 티웨이항공이다. 국내선 김포-제주 노선(하계 87회, 동계 74회)은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파라타항공이다. 그 외 인천-뉴욕(대체사: 에어프레미아, 유나이티드항공), 인천-런던(대체사: 버진애틀랜틱) 2개 노선에서는 해외 경쟁당국 조치에 따라 슬롯 이전 절차가 진행 중이다. 티웨이항공 항공기.(ⓒ뉴스1) 신청 항공사가 없었던 인천-괌, 부산-괌, 광주-제주, 제주-광주 노선의 경우 선정 절차가 아직 진행되지 않은 상태다. 항심위에서는 운수권 배분 시 활용하는 '운수권 배분규칙'을 반영해 항공사별 제출 자료 및 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각 경합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앞으로 국내 바다에서 잡힌 싱싱한 '냉장 병어'가 중국 수출길에 오른다. 해양수산부는 한국산 어획 수산물의 대(對)중국 수출을 위해 진행해 온 중국 측과의 위생·검역 협상이 5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약정 체결로 그간 중국의 위생·검역 제도에 따라 수출이 제한됐던 냉장 병어를 포함한 자연산 수산물의 중국 수출이 가능해지면서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중국은 지난 2011년 이전 수출 이력이 없는 수산물에 대해 품목별 위험평가 등 사전 허가 절차를 요구해 왔다. 이에 정부는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중국 당국과 끈질긴 협상을 이어왔다.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마침내 양국 간 약정이 체결되면서 위생·검역 관련 제도적 장벽이 해소됐으며 이에 한국 자연산 수산물은 약정에서 정한 요건만 충족하면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합의에 따라 ▲수출 생산시설 등록 ▲위생증명서 발급 등 정해진 요건만 갖추면 수출할 수 있다. 한편, 해수부는 생산·수출 현장의 혼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올해, 자녀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이 확대됐다. 또한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한 세제 혜택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혜택 등도 마련됐다. 청년이라면 자산형성에 도움이 될 청년미래적금을 눈여겨볼 만하겠다. 새해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만 9세 미만)의 예체능 학원비도 교육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진은 서울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 음악, 미술 학원 모습. 2025.12.31 (사진=연합뉴스) ◆ 서민 지원 세제 혜택 먼저 올해 자녀 양육 관련 세제 혜택들이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 자녀 수와 관계없이 월 20만 원 한도로 6세 이하 자녀에 적용됐던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가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으로 확대된다. 취학 전 아동에 적용되던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는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만 9세 미만)에도 적용된다. 예체능 학원비 지출액의 15%를 연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자녀 수에 따라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한도도 확대된다. 기존 자녀 수와 무관했던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기본 한도를 자녀당 50만 원씩 상향(최대 100만 원)하고 적용 기한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한다. 아울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외교부는 이란 내 시위 상황과 우리 국민에 대한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1.5.(월) 오후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윤 국장은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상시 점검하면서 상황 악화 등에 대비하여 재외국민 보호 조치를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했다. 주이란대사관은 이란 체류 우리 국민 대상 수 차례 안전 공지를 실시하며, 불필요한 외출 및 이동 자제 등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지속 당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이란 내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고액 의료비가 드는 희귀·중증난치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최대 5%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희귀질환 치료제를 신속 등재하기 위해 급여 적정성 평가와 협상에 걸리는 기간을 현행 240일에서 100일로 단축하고, 치료제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공급하는 긴급도입과 주문제조 품목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하고 5일 발표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희귀 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 관련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 고액 의료비 본인 부담 완화 먼저 산정특례 지원을 강화해 희귀, 중증난치질환의 고액 진료비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본인부담 수준을 현행 10%에서 추가로 최대 5%까지 인하하는 방안을 상반기 중 마련해 하반기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월부터 산정특례 적용 대상 희귀질환에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70개 질환을 추가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희귀·중증난치질환의 재등록 절차도 환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