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진승백기자] 하동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군민과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찾을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 군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삼희 부군수 주재로 전 국·소·단·과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 상황과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대책은 ▲군민안전 확보 ▲생활불편 최소화 ▲민생경제 안정 ▲취약계층 보호 ▲공직기강 확립 5대 분야 21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설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상황에 신속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재난안전상황실, 산불상황실 등 10개 부서, 13개 읍면 상황반 137명의 인력이 연휴기간 5일 동안 분야별 상황을 관리하고, 긴급 민원 처리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군민 불편사항을 해소, 재난이나 안전사고 등 각종 돌발상황에 대비한 빈틈없는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설 연휴 전 다중이용시설과 공사 현장, 가스시설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성묘객과 관광객 등 입산자 증가로 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올해부터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으로 발전시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사각지대 없는 돌봄을 제공한다. 아울러 돌봄보다 교육에 대한 수요가 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의 방과후 교육 참여를 중점 지원하는 바, 특히 초등학교 3학년에게는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한다. 교육부는 3일 이같이 초등돌봄·교육 정책 추진 방향과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를 담은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각 지역의 학교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돌봄을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고, 관계 부처는 지역별 수요에 맞는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도입 이후 달라지는 점 (초3∼6은 돌봄 수요('25년 참여율: 초3 6.0%, 초4 2.2%, 초5 1.0%, 초6 0.8%)를 고려하여 사각지대 해소 중심 지원) 교육부는 2024년부터 늘봄학교 정책을 통해 초등학교 1·2학년의 돌봄 공백 해소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왔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사각지대 없는 돌봄 지원을 위해 지자체-학교 협력 돌봄 체계를 마련한 바, 이번 방안은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내 부설주차장에 무장벽(배리어프리 Barrier-Free) 무인정산기 9대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도 불편 없이 주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도입은 최근 전면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주차장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설치된 무장벽 무인정산기는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의 신체 조건을 고려해 화면 높이를 낮추거나 조절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휠체어에 앉은 상태에서도 버튼 조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해 화면 확대 기능과 고대비 화면 모드를 적용하고, 음량 조절 기능을 더해 시인성을 높였다. 모든 정산 과정에는 음성 안내 기능이 탑재됐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도 함께 설치해 다양한 이용자가 쉽게 요금 정산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키오스크는 청사 지상 1층부터 지하 5층까지 승강기 앞 대기공간과 소·대극장 출입구 인근에 배치됐다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이충보)는 31일 경산여고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경산자율방범연합대 대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경산경찰서장, 자율방범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5대 신종일 연합대장의 이임과 함께 제16대 이충보 연합대장의 취임이 진행됐다. 이임하는 신종일 전 연합대장은 “그동안 대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봉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자율방범대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제16대 연합대장으로 취임한 이충보 연합대장은 “지금까지 자율방범연합대를 훌륭히 이끌어 오신 신종일 전 연합대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노력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이충보 연합대장은 취임을 기념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섰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30일 대청동 2가 1-2번지 일원에서 '중구 노인회관 신축 착공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착공식에는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대한노인회 부산중구지회 지회장 및 관계자,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공사 추진과 성공적인 준공을 기원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신축되는 중구 노인회관은 대지면적 612.3㎡, 연면적 1,864.12㎡, 지상 5층(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되며, 원로의 집·프로그램실·실내스크린파크골프연습장 등 어르신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는 한편, 신노년 세대를 위한 '15분도시 부산, 하하센터'와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100억 원이며,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중구는 노인회관을 단순한 이용시설을 넘어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세대 이음'의 공간으로 운영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건강·여가 프로그램은 물론, 디지털 교육, 재능기부 자원봉사 연계, 주민 참여형
[대구/진승백기자]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구늘봄학교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3월 개학과 동시에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늘봄학교의 큰 변화는 학년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 지원으로 기존 초1·2학년과 달리 교육에 수요가 큰 초3학년에게는 원하는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연간 50만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학교-지자체-교육(지원)청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온동네 '늘봄학교협의체'를 확대 운영해 '대구형 지역 돌봄 모델'을 발굴·확산해 나가는 것이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늘봄학교의 ▲맞춤형프로그램은 기존대로 유지하되 ▲선택형교육프로그램은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선택형돌봄은 '돌봄'으로 운영한다. 먼저, '맞춤형 프로그램'은 기존과 같이 초1∼2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정규수업 직후 매일 2시간씩 지역대학, 공공도서관, 대구시 RISE 사업등과 연계해 학교 적응, 심리정서 지원, 문해력, 신수요 분야 등 학생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양질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운영한다. '방과후 프로그램'은 초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과 및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지난 28일, 거창문화센터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공연예술 작품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거창국제연극제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을 위해 마련됐다. (재)거창문화재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국내·외 우수한 작품 초청 체계를 구축해 거창국제연극제 작품의 질을 높이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창국제연극제 국내·외 단체 초청을 위한 교류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파트너십 공연 진행 ▲콘텐츠 상생 플랫폼 조성 등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거창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상생협력과 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상호 협력을 확대해 거창국제연극제 관람객과 군민에게 우수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대 야외연극제인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거창군 수승대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거창국제연극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055-940-8455/849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근로자 50명을 선발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산림재난대응단은 계절별 산림재난 발생 특성에 맞춰 연중 산림재난 대응 업무를 수행하며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인 12월 15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산림녹지과]산림재난대응체계본격가동 특히 ‘봄철 산불 조심 기간(1월 20일 ~ 5월 15일)’에는 산불감시원 50명과 함께 산불 진화·잔불 정리·산불 예방 순찰 및 계도 활동 등 산불 대응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런 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예찰 및 현장 대응 활동을 실시하고, 평상시에는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산림 보호를 위한 현장 업무도 병행한다. 군산시 관계자는“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통해 연중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더불어“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신영석)과 함께 1월 29일(목) 15시, 서울시티타워에서 그간 성과와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1차 기초생활보장 제도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우리 사회의 최후 안전망으로서, 2015년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 이후 3차례의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을 통해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선정기준 인상 등 제도 개선*하여 국민의 기초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왔다. * (주요 제도개선)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교육(’15), 주거(’18)), ▴선정기준 인상(생계 28→32%, 주거 43→48%), ▴재산기준 완화(4급지 개편, 기본재산 공제액 등 완화) 등 특히, 올해는 향후 3년간의 정책 로드맵인「제4차(’27~’29)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을 하반기에 수립할 예정으로, 제도의 장기적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기초생활보장제도 발전 포럼」은 그간의 제도 운영 전반을 평가하고, 합리적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적 논의와 공론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본 포럼은 맞춤형 급여 개편 시(’15.7월)부터 현재까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변화와 쟁점을 다루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정부 계획보다 5년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차 구매보조금으로 1440억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급 물량인 1만 2183대 대비 13% 증가한 1만 3763대 규모이며,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 교체 전환지원금 9428대 분을 신설해 지원 폭을 넓혔다. 내연기관차 교체 지원은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 최대 13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노후 차량 교체를 고민하던 차주들이 친환경차로 전환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최초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00만원, 다자녀 가구(18세 이하 자녀)는 2자녀 100만원, 3자녀 200만원, 4자녀 3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러한 지원 정책을 최대로 적용했을 때 받을 수 있는 구매보조금은 전기승용차는 도비 200만원을 포함해 최대 1180만원, 전기화물차는 도비 240만원을 포함해 최대 1850만원, 전기승합차 최대 1억 7000만원, 전기이륜차 최대 160만원이다. 전기차 구매보조금 단가 및 전환지원금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21일 18시 30분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100%에 도달함에 따라, 같은 날 20시경 소방청과 충남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 간의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조치 사항으로, 우선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기존의 소방대응2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대용량 포 방사방식(시스템)은 철수 조치하되,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해 빈틈없는 감시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근무조를 3교대로 편성하여 금일 야간부터 익일 아침까지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산불 감시체계로 전환한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 내 석유 비축기지 등 국가중요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어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해당 구역은 중앙119구조본부 시흥119화학구조센터와 서산119화학구조센터가 전담하여 방어선을 유지하며,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해 시설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현재 진화는 완료됐지만, 잔불 재발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국가중요시설과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2.22.(일)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행사 개최 및 일본 정부 고위급 인사의 동 행사 참석과 관련하여,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동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바,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장비를 2~3년 이내 국산화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범용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범용장비분과'를 신설하고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범용장비분과'는 지난해 7월 발족한 '첨단혁신장비 얼라이언스'의 산하 분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 분과는 오실로스코프,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등 거의 모든 연구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외국산 비율이 높고 2~3년 내 국산화 대체가 가능한 장비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에서 국가연구시설장비 구매현황(2019~2023년)을 분석한 결과 연구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오실로스코프,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 스펙트럼 분석기 등은 외산 비중이 100%에 달하며 시료절편기(95.8%), 증류·농축기(93.6%), 가스 크로마토그래피(91.0%) 등도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고가의 첨단장비뿐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 및 연구장비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1억 원 이하의 범용장비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