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1 (금)

  • 흐림동두천 23.7℃
  • 구름조금강릉 29.3℃
  • 흐림서울 22.4℃
  • 구름조금대전 27.4℃
  • 흐림대구 22.4℃
  • 울산 20.5℃
  • 구름많음광주 27.8℃
  • 부산 20.9℃
  • 맑음고창 25.9℃
  • 흐림제주 23.0℃
  • 흐림강화 21.6℃
  • 흐림보은 24.9℃
  • 구름많음금산 26.7℃
  • 구름많음강진군 26.9℃
  • 흐림경주시 23.1℃
  • 흐림거제 22.0℃
기상청 제공

뉴스

- 부산-이스라엘 교류 확대 및 하이파市와의 우호협력도시 체결 등 협력 제안 - 박형준 부산시장, 아키바 토르 주한이스라엘대사 접견

◈ 6.10. 10:00, 아키바 토르(Akiva Tor) 주한이스라엘대사 부산시장 예방
◈ 부산-이스라엘 교류 확대 및 하이파市와의 우호협력체결 등 제안
◈ 2030엑스포 유치 및 개최 관련 관심과 적극적 지지 당부

URL복사

[부산/문종덕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은 6월 10일 오전 10시 아키바 토르(Akiva Tor) 주한이스라엘대사를 접견하고 환담을 나누었다. 

 

박형준 시장은 주한이스라엘대사를 만나 먼저 부산을 방문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스라엘의 지정학적 환경과 국정 운영 과정은 한국과 유사한 면이 많다고 생각하며, 한국과 이스라엘의 협력 강화는 세계 평화와 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주한이스라엘대사는 “부산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며, ‘아름답고 친근하며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 부산’에 방문하게 되어 영광이다. 늦었지만 시장에 당선되신 것을 축하하며, 시장님의 다이내믹한 시정 운영을 기대한다”라며 화답했다.


또한 “이스라엘의 하이파市는 지중해의 관문이다, 아름다운 국제항구 도시이자 기술혁신의 중심지로서 부산과 공통점이 매우 많다”라며 우호협력도시체결과 이스라엘 방문을 제안했다.

 

이에 박형준 시장은 “하이파市와의 우호협력도시 체결 제안에 찬성하며, 해양도시·산학협력·기술중심지인 하이파市와의 우호협력을 통해서 시정 운영에 긍정적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대사님의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국제물류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국제공항 건설 계획을 진행중에 있으며, 2030 월드 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는 부산의 물류·문화·관광 분야 등의 인프라 기반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키바 토르 대사의 관심과 이스라엘도 부산을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종합뉴스

더보기
반기문 GGGI 의장 “P4G 정상회의 결과, G7으로 이어져 논의돼야”
[한국방송/박준용기자] 올해는 2030년까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담은 파리기후협정 이행이 시작되는 첫 해이자, 각국의 치열한 기후외교가 전개되는 기후환경과 관련해 중요한 해다. 지난 1월 기후적응정상회의를 시작으로 4월 세계기후정상회의, 5월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가 열렸고 6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9월 UN총회, 10월 G20 정상회의, 11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등이 연이어 개최된다. 이 중 P4G 정상회의는 한국이 주최한 최초의 환경분야 다자정상회의로서 올해 잇따라 열리는 회의의 중간 시점에 개최돼 우리나라가 기후변화 대응 선도국으로서 위상과 입지를 강화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코로나19 위기 속에 한국의 기후변화 대응 리더십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기후대응 취약국에 롤 모델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30~31일 60여 명의 주요 정상급 인사와 국제기구 수장이 참석한 P4G 정상회의를 주도했으며, 논의 결과물로 ‘서울선언문’이 채택됐다. 문 대통령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이 국제사회의 지원 속에서 산림 회복을 이룬 것처럼 개발도상국들과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석탄화력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