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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기 4352년(2019년 ) 음력동지 진설봉행

송년회 현정회(공익법인)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단기 4352년(2019년 ) 음력동지 진설봉행. 송년회

★일시: 2019년 12월22일(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반 

★장소: 서울 사직단내 단군성전 

★행사내용: 헌다례- 분행강신- 초헌- 아헌-종헌- 사신례 - 음복례- 덕담 강연 및 송년 인사 -태양이 지구의 제일 남쪽에 위치하는 절기... 

음력과 양력의 조화... 국경일.기념일.명절.절기를 마무리하는 동지를 맞이하며 조촐하나마 송년회도 함께 하려합니다 . 

 

(공익법인) 현정회 이사장 이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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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 여파로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시기 연기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외교부는 차세대 전자여권 전면발급 시기를 올해 12월에서 최장 1년 늦추기로 하였다. 외교부는 7. 7.(화)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및 민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권정책심의위원 회 제11차 여권행정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이와 같이 의결함. 이와 같은 결정의 배경에는 올해 상반기 유례없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우리 국민의 여권 수요가 급감 하여 작년 동기간 대비 여권 발급량이 70% 이상 감소한 데에 있다(월평균 발급량 추이 : 40만권(’19년) → 5만권(’20년)). 이에 따라 현용 공백여권의 재고가 발주량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상당량 누적된 상태이며, 당초 계획대로 차세 대 전자여권을 올 12월 전면발급하게 되면 200억 원 이상의 예산이 낭비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다만, 내년 중에 현용 공백여권 재고가 소진되는 경우 내년 12월 이전이라도 차세대 전자여권 전면발급을 개시 할 예정이며, 차세대 전자여권의 안정적 발급체계 구축을 위해 재고 문제가 없는 관용‧외교관여권은 12월부터 발 급할 계획임. ※ 2020년 상반기 여권 발급량 추이 { 외교부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향후 여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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