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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

녹색교육센터, 숲생태감수성 향상 프로젝트 ‘와숲’ 활동 종료 및 사업보고회 개최 예정

(한국방송/이대석기자) 녹색교육센터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숲생태감수성 향상프로젝트 ‘와숲’’이 11월 초 와숲 활동을 끝으로 올해 와숲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와숲’ 사업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신체발달을 도모하고, 다양한 숲체험활동을 통해 생태감수성 회복 및 사회성과 자존감을 높이고자 기획된 환경교육 복지영역의 사업이다.

지난 9월 가을부터 시작한 와숲 하반기 활동은 11월 초겨울을 맞아 새들을 위한 밥상을 차려주며 숲이 우리에게 베풀어주는 것에 보답하는 환경봉사 프로그램으로 마무리하였다.

‘와숲’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125여명과 동네숲 친구 만들기, 먼 숲 소풍, 깊은 숲 캠프 등 1년 동안의 연속적인 활동을 통해 계절과 자연의 변화를 느끼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다년간의 ‘와숲’ 프로그램 효과성 분석 결과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소외계층 아동들이 1년 동안의 정기적 숲 활동에 참여해 자연과 가까이 지냄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녹색교육센터는 2012년부터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교육 복지사업을 확대하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2018년부터 아동미술치료 전문가와 함께 와숲이 참가아동에게 미치는 아동발달과 삶의 질 변화 효과성 분석 연구를 하고 있는 녹색교육센터는 오는 12월 18일(수) 사업보고회를 통해 연구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며 2020년에도 ‘와숲’의 사회적인 필요성과 확대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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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효과로 집값 과열땐 규제지역 추가지정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수도권 전역을 규제지역으로 묶고 갭투자 여지를 차단한 6·17 부동산대책이 규제 '틈새'를 우려하는 여론에 휩싸였다. 규제수위와 범위가 확대되면서 이해당사자가 늘어난 까닭이다. 정부는 풍선효과로 집값과열 우려가 있는 곳엔 규제지역으로 추가지정하는 등 후속보완책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광범위 규제에 늘어난 이해당사자…규제불만도 확대 6·17 대책의 주요 타깃은 수도권 집값상승을 부추긴 갭투자자와 수도권 풍선효과, 법인, 재건축시장으로 압축된다.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을 인천과 경기전역으로 확대했다. 투기지구나 투기과열지구의 3억원 초과 주택을 사면 전세대출 보증을 제한하기로 했다. 2년 이상 거주자가 아닌 집주인은 재건축 분양 혜택도 제한된다. 법인의 양도세 강화, 재건축단지 안전진단 절차 강화 등 집값과열의 원인 대부분을 차단했다. 문제는 대책도입에 따른 '경우의 수'다. 피해 가능성이 높은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이유다. 먼저 재건축 단지 중 2년 이상 거주한 조합원에게만 재건축으로 짓는 새 아파트를 받을 수 있는 분양자격을 준다는 규정에 임대사업자의 피해가 예상된다. 국토부는 재건축 의무거주기간 2년 적용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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