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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외교장관회의 계기 미 국무부 부장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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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이용진기자] 강경화 외교장관은 G20 외교장관회의(나고야) 계기 11.23(토) 오후 미측 수석대표인 「존 설리번(John Sullivan)」 미 국무부 부장관(Deputy Secretary of State)을 면담하고, 한미관계 및 한반도 문제, 지역 정세 등을 포함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강 장관은 GSOMIA 종료 통보의 효력을 정지시키기로 한 우리 정부의 결정 및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강 장관은 GSOMIA, 일본의 수출규제 등 한일간 현안이 조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하고, 이 과정에서 미측의 건설적 역할을 당부하였다.  

설리번 부장관은 한일 양국이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합리적 방안을 마련한 것을 환영하면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하는 한편, 한미일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하였다. 

아울러, 설리번 부장관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였으며, 양측은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간 조화로운 협력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강 장관과 설리번 부장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북미 대화가 조속히 재개될 필요성이 있다는 데 공감하고, 이를 위해 한미간 긴밀한 공조를 계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강 장관과 설리번 부장관은 방위비분담금 문제를 포함한 한미동맹 주요 현안들을 합리적이고 호혜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해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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