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9 (금)

  • 흐림동두천 -0.6℃
  • 구름조금강릉 3.9℃
  • 구름조금서울 2.5℃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5.2℃
  • 맑음울산 5.9℃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8.2℃
  • 맑음고창 2.6℃
  • 맑음제주 8.5℃
  • 구름많음강화 -1.2℃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0.1℃
  • 구름조금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도로 안전성 제고를 위해 전국 모든 도로 일제 점검·보수한다

도로포장, 안전시설, 도로표지 등 일제 정비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이달 말 까지 고속국도, 일반국도 등 도로법상 모든 도로*에 대해 점검⋅보수하는 추계 도로정비가 실시된다. 
* 고속국도, 일반국도, 특별⋅광역시도, 지방도, 시도⋅군도⋅구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하여 제설자재 및 장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사항은 ① 노면 홈(포트홀), 바퀴자국 패임, 맨홀단차 등 도로포장 보수 ② 교량⋅터널 결함부위 점검·보수, ③ 배수관 등에 쌓인 퇴적토 제거 ④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 교체·보수 ⑤ 차선 재도색 ⑥기준에 맞지 않거나 파손된 도로표지 정비 등이다. 

아울러 도로변 각종 잡초 제거·청소, 상습 무단투기 구간에 쓰레기 수거함 설치, 투기금지 안내표지 설치 등 도로경관 개선 작업을 실시하고, 도로점용 만료 후 원상복구 미비구간 정비 등 불법점용시설 일제 정비도 실시한다. 

이번 추계 도로정비는 「도로법」제23조, 제50조 등에 따라 각 도로관리청별로 자체도로정비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연말까지 도로정비 현황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해 미비점에 대해서는 추가정비를 요청하고, 우수기관 및 우수자에 대하여는 표창을 수여하는 한편 우수사례를 각 도로관리청과 공유할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한편, 국토교통부는 올해 추계 도로정비는 노면 홈 보수, 비탈면 정비 등 국민안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미세먼지 줄이자’…올 겨울 석탄발전 8~15기 처음으로 멈춘다
[한국방송/이용진기자]정부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60기의 석탄 발전기 중 겨울철 최초로 8-15기를 가동 정지하고 나머지 발전기는 상한제약(80% 출력)을 시행한다. 또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내년 1월 넷째주에는 전국 광역지자체의 주요 상권을 대상으로 개문(開門) 난방영업과 불필요한 조명 사용에 대한 단속도 벌인다. 정부는 2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을 심의·확정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가 2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세종-서울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석탄발전기 8∼15기 가동정지 정부는 미세먼지 발생 주범 중 하나로 지목되는 석탄발전기를 8∼15기 가동 정지한다. 대상은 노후석탄발전기 중 30년 이상인 노후석탄 2기, 예방정비 대상 1∼5기, 미세먼지 과다 배출지역 내 석탄발전기 추가 정지 5기∼8기 등이다. 나머지 석탄발전기는 잔여 예비력 범위 내에서 최대한 상한제약(80% 출력)을 시행한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주말에는 가동정지 외에 운영중인 모든 석탄 발전기에 대해서 상한제약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