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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트렘블레이 험프리스기지 사령관 접견

환경 문제, 한미협력 확대·강화 방안 등 폭넓게 논의

[평택/김한규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1일 시청을 방문한 트렘블레이(Michael F. Tremblay) 험프리스 기지 사령관을 접견하고 환경문제, 한미협력 확대·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정 시장은 취임 후 첫 평택시청 방문을 환영한다, “주한미군 평택시대에 시민과 주한미군의 유대강화를 위해 부대 관리를 담당하는 험프리스 수비대(USAG humphreys)와 시의 긴밀한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트렘블레이 사령관은 시의 긴밀한 협조와 배려에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고 화답하며, “최근 험프리스 기지에 매월 500여 명이 전입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입자들에게 평택시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지 현황 등을 설명하기 위해 지역주민 등 초청 행사를 계획 중이며 내년 7월에는 미국 독립기념일을 기념한 부대 개방행사도 기획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한미동맹 강화와 상생협력을 위해 내년 미군과 시민이 하나되는 참여형 행사인 평택시-주한미군 우정의 날을 구상하고 있다, “미군부대 주변 활성화로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상설공연 특화거리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 시장은 최근 문제가 된 험프리스 기지 내 토양 등 오염을 언급하며 시민들은 환경문제에 민감하고 시민과 미군의 유대 관계에도 파장이 큰 중요한 사안인 만큼 철저한 관리를 요청한다고 했으며, 트렘블레이 사령관은 환경문제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원만한 해결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접견을 통해 정장선 시장과 트렘블레이 사령관은 현안 논의 등 실질 협력 확대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 하고 앞으로도 한미동맹 강화 및 시민과 미군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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