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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청초, 진주교육대학교 다문화 체험학습 실시


[산청/허정태기자] 산청초등학교(교장 강원규) 4학년 1반, 3반(36명) 학생들은 30일 경상남도 다문화체험교육센터(진주교육대학교 다문화교육원 소재)에서 실시하는 다문화 체험학습에 참여하였고 전교생(381명)이 앞으로도 2개 반씩 8회에 걸쳐 계속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체험학습은 상호 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다문화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교육으로 학생들은 3개의 조로 나뉘어 여러 나라의 전통 의상 입어보기, 각국의 악기 연주하기, 전통 놀이하기 등의 활동을 하였다.


학생들은 우리나라와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문화를 경험하면서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특히 각 활동별로 그 나라의 이주 여성분이 강사로 참여하여 더욱 생생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나라의 놀이를 직접 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베트남의 전통 놀이인 따가오가 재미있었으며 친구들의 어머니 나라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하여 학생들은 친구들과 재미있는 추억을 쌓았을 뿐 아니라 서로간의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다문화 감수성도 함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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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공감‧공유 공간으로서의 비무장지대’ 논의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11월 21일(목) 오후 2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공존·공감·공유 공간으로서의 비무장지대’를 주제로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정책토론회’는 지난해 ‘4‧27 판문점선언’을 통해 남북이 비무장지대를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합의함에 따라, 이에 따른 평화공간 조성 방안을 정부·공공기관 및 학계와 민간이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남북 분단 역사의 산증인으로서 비무장지대가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는 기억들을 어떤 방식으로 보존하고, 그 기억들을 비무장지대를 방문하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의 김철원 교수가 ‘비무장지대 평화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이어서 ‘비무장지대, 기억의 문제를 되짚다’, ‘비무장지대 평화관광을 위한 지역민의 참여와 역할’ 등 2개의 주제로 각각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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