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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유은혜 "자사고·특목고→일반고 전환 의견 수렴 중"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연내 고교 체계 개편안 발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일 "자사고·특목고의 일반고 전환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 중"이라며 "올해 안에 고교 체계 개편 정책 방향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자사고·특목고의 일반고 전환은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유 부총리는 지난 30일 기자간담회에서도 자사고·특목고 폐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다만 유 부총리는 "우선 중요한 것은 학교 유형을 구분해 (자사고·특목고에서) 우수한 학생을 먼저 선발하고 그 학생에게 특별한 교육을 시키는 게 아니라 일반계 모든 고교가 개별 학생의 능력과 소질을 살릴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는 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이렇게 하면 자사고·특목고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도 서열화 된 체제를 바꿀 수 있지 않겠느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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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적극 협력”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종교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등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종교계는 철저한 예방조치를 통해 정부의 대응에 보조를 맞추고 국민통합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종교계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종교계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4일 낮 12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소속 종교지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 화합을 위한 종교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등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양우 장관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국민 건강은 물론 국민 생활과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는데, 이러한 어려움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좋은 말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인 김희중 대주교는 “먼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감염증을 극복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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