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7 (수)

  • 구름조금동두천 19.5℃
  • 맑음강릉 24.2℃
  • 연무서울 21.6℃
  • 박무대전 21.0℃
  • 구름많음대구 19.6℃
  • 흐림울산 18.4℃
  • 흐림광주 20.7℃
  • 흐림부산 20.5℃
  • 구름많음고창 18.5℃
  • 박무제주 22.3℃
  • 구름많음강화 19.8℃
  • 흐림보은 18.0℃
  • 흐림금산 19.2℃
  • 흐림강진군 20.0℃
  • 흐림경주시 17.0℃
  • 흐림거제 19.7℃
기상청 제공

환경

시흥스마트허브 옥구천 계면활성제 유출행위자 적발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 지난 9 옥구4 일원에서 발생한 계면활성제 유출로 인한 물고기 폐사 사건과 관련, 계면활성제로 추정되는 물질을 우수관로를 통해 옥구천으로 유출시킨 업체를 적발하고, 스마트허브 폐수배출시설 인허가  지도점검 담당 기관인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에 조치를 의뢰했다.

 

시는 지난 9 오전 9시경 옥구천(옥구4) 거품이 발생하고 물고기가 폐사했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즉시 현장 확인했다.  결과, 우수토구에서 거품이 발생하고 작은 물고기들이 폐사한 사실이 확인돼 관할기관인 경기도 수질관리과에 사고 상황을 전파하고, 상류부 우수 맨홀을 순차적으로 확인하며  1.2킬로미터를 역추적한 결과 오염행위자를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주방세제와 섬유유연제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사업장에서 폐수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폐수배출업소 신고사항과 같이 전량 위탁처리 하여야 함에도 이를 위반하고, 상수도를 이용해 그대로 부지내 우수관로로 유출시켜 옥구천으로 유입됐다. 이로 인해 하천의 수질오염과물고기 폐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시흥시는 이번 수질오염 사고를 계기로 사고 예방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며, 발생한 수질오염 사고에 대해서는 유관기관인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하는 한편 오염행위를 강력히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승진길 막혔던 민간출신 공무원도 성과내면 ‘특별승진’
[한국방송/박기택기자] 개방형 직위로 공직에 임용된 민간 출신 공무원이 우수한 성과를 내면 계약기간 중에도 특별승진 할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개방형 직위 민간 인재에게 특별승진에 준하는 채용을 허용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개방형 직위 및 공모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17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민간에서 공무원으로 임용된 경우 재직 중에 뛰어난 성과가 있더라도 그 자리에서 승진 할 수 있는 길은 전혀 없었다. 이번 개정안은 개방형 직위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민간 임용자에게 성과에 맞는 보상을 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마련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인사혁신처이에 따라 민간출신 공무원이 탁월한 성과를 내고 성과연봉 평가에서 최상위등급을 받은 경우 임기 중이라도 상위직급 임기제공무원으로 재채용할 수 있는데, 이는 사실상 특별승진이 가능해진 것이다. 가령 3년 임기로 채용되어 1년 이상 근무한 4급 임기제공무원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면 잔여 임기동안 3급 임기제공무원으로 재채용이 가능해 사실상 승진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개방형 직위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는 우수한 민간 인재들이 실질적으로 승진할 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