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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서 담장이 교통안전 야외 교육장으로

[전남/이대석기자] 경찰서 담장이 교통안전 야외 교육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전라남도,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전남지방경찰청, 무안군, 무안경찰서, 전남녹색어머니연합회, 6개 기관은 10일 무안경찰서 정문 담장에 교통안전 벽화그리기 및 교통안전캠페인을 펼쳤다.

교통안전 벽화그리기 행사는 가로 18m와 세로 2m 크기의 경찰서 담장에 ‘멈춰서, 살피고, 건너요’의 마지막 글자를 조합한 보행안전 ‘서고요’, ‘음주운전 NO’, ‘전좌석 안전띠 착용’ 등 운행자와 보행자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12가지 개별 주제를 포돌이와 포순이 같은 친근한 캐릭터로 표현했다.

주민 누구나 편하게 벽화를 보고, 쉽게 이해해 자연스럽게 교통안전을 실천할 수 있게 유도하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이 전문강사와 함께 찾아와 벽화를 활용해 교통안전을 학습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야외 교육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벽화그리기 행사를 희망하는 시군 및 경찰서와 함께 지속적으로 벽화그리기 행사를 전개하고 교통안전 야외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벽화 그리기 행사가 끝난 후 김산 무안군수와 무안경찰서장을 비롯한 녹색어머니회 등 6개 기관단체 50명이 무안버스터미널에서 지역 주민, 터미널 이용 승객, 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유인물 등을 배포하고 추석맞이 교통안전캠페인도 진행했다.

임채영 전라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전남에선 매일 1명이 교통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있고, 특히 노인 사망자의 50%가 교통사고에 따른 것”이라며 “노인·어린이 등 교통약자가 벽화를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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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 본격화
[한국방송/이대석기자] 5·18 민주화운동 최후의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오전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하 추진단)’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현판식에는 박양우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의장, 정영일·김후식 옛전남도청복원범시도민대책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도청지킴이 어머니, 5·18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의 관계자를 비롯한 시·도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10일 오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 앞 광장에서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 현판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체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옛 전남도청 복원 업무를 팀제 형태로 운영해왔다. 옛 전남도청을 80년 당시로 복원하기 위한 자료수집·조사, 내·외부 복원 등을 좀 더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전담조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었고 지난 3월 관계 부처, 복원협의회 등과의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8월 27일 추진단 신설을 확정했다. 추진단은 문체부 제1차관 직속으로 단장 밑에 복원협력과, 복원시설과 및 전시콘텐츠팀을 두고 이에 필요한 인력 24명을 구성해 오는 2022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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