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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임시 개통 칠산대교 일원서 관광 마케팅

11일부터 6일간 귀성객관광객 대상 칠산대교 일대 관광지 소개-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가 추석 연휴를 맞아 임시 개통하는 칠산대교에 관광객이 많이 몰려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1일부터 6일간 이곳에서 관광객 유치 홍보에 나선다. 칠산대교는 영광 염산면(향화도)과 무안 해제면(도리포항)을 연결하는 다리다.

칠산대교 임시 개통인 점을 감안, ‘칠산대교는 처음이지’ 홍보전단을 제작해 무안 해제와 영광 염산 지역에서 영광군·무안군과 함께 관광객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마케팅을 펼친다.

홍보전단은 칠산대교를 중심으로 무안·영광의 관광지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지도와 주요 관광지, 당일, 1박2일 여행 코스, 음식 등을 소개한 자료다. 무안의 무안황토갯벌랜드, 홀통해수욕장, 파도목장, 무안낙지골목, 회산백련지, 영광의 칠산타워, 백수해안도로, 송이도, 천일염전, 가마미해수욕장, 불갑사 등 주요 관광 명소를 담았다.

온라인상으로는 카드뉴스와 홍보 영상 콘텐츠를 구축한 관광정보시스템 ‘남도여행길잡이’와 영광·무안 관광 누리집을 통해 홍보한다.

전라남도는 또 오는 12월 칠산대교 정식 개통에 대비해 영광·무안의 공동 여행상품 개발과 관광설명회, 여행사파워블로거 등 초청 팸투어, 이달의 추천관광지 선정, 남도한바퀴의 칠산대교 연계 코스 구성 등 홍보 마케팅 활동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신안 천사대교 개통 이후 서남권에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며 “지난 6일 목포 해상케이블카 개통에 이어 12월 칠산대교가 개통하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 명소로 각광받도록 전략적인 관광홍보 마케팅을 펼치는 등 섬·해양 관광자원을 활용한 ‘블루 투어(Blue Tour)’ 관광 활성화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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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영토 주권 강화 위해 해수부-해군-해경 손 잡아
[한국방송/임재성기자] 9일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오는 10일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해군, 해경과 만나 ‘범해양기관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해양과학기술 개발을 위한 정책 공조와 상호협력이 주된 골자다. 이들은 한반도 주변해역에 대한 신속 대응 차원의 상시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 국가해양관측망 개선과 주변해역 해양과학조사, 무인도서 관리 확대 등의 해양영토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첨단 해양과학기술의 공동 개발‧활용을 통한 스마트 해양체계구축에도 협력한다. 오는 2021년부터는 공동 연구개발(R&D) 협의체를 가동하는 등 중장기 이행계획 수립을 계획 중이다. 현 정부의 핵심 외교정책인 신남방·신북방정책 지원을 위해서는 해양경제·안보 관련 국제기구의 공동 대응에도 나설 예정이다. 새로운 경제 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아세안, 인도 등 신남방국가들과의 협력과 북방경제 진출을 위한 해외 해양항만협력기지 구축 등이 대표적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해수부, 해군, 해경은 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되는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국장급으로 구성되는 ‘정책실무협의회’를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문성혁 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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