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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구시, 추석맞이 장애인생산품 전시·판매 행사 열어

9월 3일부터 5일까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11곳 참여

 [대구/김진희기자] “추석선물은 장애인 생산품 선물세트로 구입하세요!”

〈장애인생산품 전시·판매전〉
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전


대구시는 추석을 앞두고 중증장애인들의 사회참여 촉진과 자립기반 안정을 위한 장애인생산품 전시·판매 행사를 9월 3일부터 4일까지 시청 본관 로비에서, 9월 5일에는 별관 로비에서 연다.

대구시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주관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이 생산한 물품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판매 촉진을 돕기 위한 것으로 만승자립원, 대구드림텍 등 11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여한다.

전시 품목은 커피·차, 양파즙·포도즙, 과자·빵 등 식료품과 김·홍삼·견과류 선물세트, 화장지, 세제, 방향제, 엘이디(LED) 조명기구 등 30여종이다.

정한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로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해 판로의 장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생산품은 온라인 쇼핑몰(http://www.대구판매시설.kr/)이나 전화(053-984-1116)를 통해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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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1월까지 정시 확대 방안 마련하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대학 입시 제도와 관련,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불신이 큰 상황에서 수시 비중을 확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정시 확대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개혁관계장관회의를 주재, "정시가 능사는 아닌 줄은 알지만 지금으로서는 차라리 정시가 수시보다 공정하다는 입시 당사자들과 학부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학생부종합전형 위주의 수시 전형은 입시의 공정성이라는 면에서 사회적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며 "입시 당사자인 학생의 역량과 노력보다 부모의 배경과 능력, 출신 고등학교 같은 외부 요인이 입시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고 과정마저 투명하지 않아 깜깜이 전형으로 불릴 정도"라고 지적했다.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은 "입시의 공정성을 위해 우선적으로 기울여야 할 노력은 학생부종합전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실태조사를 철저히 하고 결과를 잘 분석해 11월 중 국민들께서 납득할만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또 "수시 전형 불공정의 배경이 되고 또 다른 교육 특권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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