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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부면 중방마을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 선정

[산청/허정태기자] 산림청이 주관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사업은 산불발생의 주요원인인 밭두렁 농산폐기물 등의 불법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사업이다. 

마을 이장 등을 중심으로 마을주민들의 자발적인 서약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그간 중방마을은 김진식 이장과 주민모두가 합심해 마을 정화활동, 영농폐기물 사전 수거, 산불 예찰활동 등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이순선 오부면장은 “이장님과 마을주민들의 노력으로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불예방에 앞장서 단 한 건의 산불도 없는 오부면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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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일본, 화이트국가 배제최악 상황 상정해놓고 준비”
[한국방송/이두환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의 대(對)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예상일을 하루 앞둔 1일 관계부처 장관들과 2시간 넘게 상황점검회의를 진행하며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은 1일 오전 10시30분부터 점심시간을 넘긴 12시45분까지 2시간15분 동안 청와대에서 관계부처 장관들과 상황점검회의를 진행했다”며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일본수출규제 관련 내용을 보고받고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청와대와 정부는 일본이 2일 각의에서 ‘화이트리스트 한국 배제’를 결정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최악의 상황까지 상정해놓고 그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은 1일 오전 태국 방콕에서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한국 제외조치 등을 두고 양자 회담을 했지만 서로 입장차이만 확인한 채 돌아섰다.문 대통령은 전날 이낙연 국무총리와 청와대에서 회동을 갖고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는 앞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재검토 가능성까지 열어둔 바 있다.지소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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