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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평택시 송탄보건소, 북부장애인복지관 연계하여 2019년 ‘재활운동실 봄 나들이’ 운영

“이번 봄나들이 행사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서로간의 유대감을 향상하고 정서적 만족감을 충족하는 프로그램이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4일 지역사회 자원인 북부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여 관내 뇌병변, 지체장애인 및 보호자 70명과 함께 경기도 가평군 남이섬으로 봄 나들이를 개최했다.

 

이번 재활운동실 봄 나들이는 평소 야외활동이 제한된 장애인들의 신체 활동의 폭을 넓히고 남이섬 투어, 추억의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심신의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 대상자 및 자원봉사자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여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감소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봄 나들이에 참석한 재활운동실 대상자는 보건소·복지관 회원들과 함께 봄나들이에 오게 되어 마음이 매우 기쁘고 꽃향기 가득한 남이섬의 봄바람을 맞으니 저절로 기운이 난다일상으로 돌아가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더욱 돌보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봄나들이 행사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서로간의 유대감을 향상하고 정서적 만족감을 충족하는 프로그램이었다, “관내 장애인의 재활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지역사회 자원의 유기적인 연계로 포괄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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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 장관 “버스요금 인상, 안전한 대한민국 위한 마중물”
[한국방송/이두환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5일 우려했던 버스 파업이 노사 합의로 철회된 것에 대해 “버스가 멈춰 서지 않게 되어 참으로 다행”이라며 “그동안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담화문을 내고 “한발씩 양보해 준 버스 근로자, 버스 업계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김 장관 담화문 전문. [버스 파업 철회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바쁜 직장인들의 출퇴근과 학생들의 등하교 길을 책임지고 있는 버스가 멈춰 서지 않게 되어 참으로 다행입니다. 조금 전 마지막으로 울산도 기나긴 협의 끝에 합의를 이루어 내, 모두 정상 운행 중입니다. 그동안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한발씩 양보해 준 버스 근로자, 버스 업계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매년 버스로 인한 교통사고로 100명 이상이 소중한 생명을 잃고 있습니다. 많은 승객을 수송하는 버스 사고는 그 특성상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억하시다시피 지난 2017년 5월과 7월,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에서 발생한 버스 참사는 장시간 근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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