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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평통 산청군協 남북평화경제 증진 논의

[산청/허정태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청군협의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남북평화경제 증진 방안 등에 대한 견해를 나눴다. 

민주평통 산청군협의회는 14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재근 산청군수, 이만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30여명과 함께 2019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경제 증진방안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통일의견 수렴 등에 대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원중 회장은 “남북을 둘러싸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도 평화통일 실현을 위해 애쓰자”며 “한반도 통일의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 평화통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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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반도 비핵화·평화 이뤄지면 한-말레이 경협 폭 넓어질 것”
[한국방송/허정태기자] 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가 이뤄진다면 양국 간 경제협력의 폭은 더욱 넓어질 것”이라며 “경제인 여러분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쿠알라룸푸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신남방정책의 전략적 파트너, 말레이시아와의 경제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린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가벼우면 같이 들고, 무거우면 같이 짊어진다’는 말레이시아 속담이 있다”며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함께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가벼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국의 상생번영은 물론, 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번영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양국이 앞으로도 서로 돕고 배우며 미래를 향해 함께 가자”고 말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의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 전문. 얍 다툭 이그나티우스 다렐 레이킹(Y.B. Datuk Ignatius Darell Leiking) 국제통상산업부 장관님, 탄스리 다툭 떼 레옹 얍(Tan Sri Datuk Ter Leong Yap) 말레이시아 상공회의소 회장님, 다토 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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