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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산국악당서 가야금 무료로 배우세요

산청군 12월까지 초·중급반 운영
3월부터는 단성초교 방과후교실도

[산청/허정태기자] 우리나라 국악계 큰 스승인 기산 박헌봉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기산국

악당에서 가야금 무료강습반이 운영된다.

 

5일 산청군은 단성면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가야금 무료강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산국악당은 지난 2017년부터 가야금 무료강습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강습은 12월까지 매주 화, 목 오전 10시부터 초급반을 운영한다. 매주 수, 금 오전 10시부터는 중급반이 운영된다.

 

3월부터는 매주 2회 단성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교실 가야금 강습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가야금 수업 강사로는 중앙대 국악대학 국악관현악과를 졸업한 군 소속의 공무직원이 활동하고 있다.

 

가야금 무료강습 문의는 기산국악당(055-972-4549) 또는 산청군청 문화예술과(055-970-6401~4)로 하면 된다.

 

한편 2013년 개관한 기산국악당은 우리나라 국악 부흥운동의 선각자인 기산 박헌봉 선생의 국악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건립됐다. 최근 기산국악제전위원회에서 국악영재 힐링캠프를 운영하는 등 국악 교육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기산 선생이 부흥시키기 위해 힘써온 전통국악을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관심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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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경기도와 북한군 묘지 이관 업무협약서 체결
[한국방송/김기재기자] 국방부(차관 서주석)와 경기도(평화부지사 이화영)는 3월 4일(월) 11시 30분 국방부 청사에서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북한군 묘지 시설을 경기도로 이관하기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하였습니다. * 북한군 묘지(파주시 적성면) : 국방부에서 1996년부터 ‘북한군·중국군묘지’로 조성·관리, 2014년 중국군 유해송환 이후 최근(2018.4월) ‘북한군 묘지’로 명칭 변경(현재 북한군 유해 843구 매장상태 관리 中) 이번 업무협약서 체결은 국방부가 관리하고 있는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 위치한 ‘북한군 묘지’를 경기도로 이관하기 위한 것으로, 국방부는 관련 법규 및 제반 절차에 따라 북한군 묘지의 토지 소유권을 경기도로 이관하고, 그에 상응하는 토지를 경기도로부터 인수하기로 하였습니다. 경기도는 조성된 북한군 묘지를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평화와 화해의 공간으로 조성하여 활용해 나갈 것이며, 국방부는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는 북한군 묘지에 대한 평화공원 조성 등을 통해 한반도 평화정착 과정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국방부와 경기도는 관련 법규·규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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