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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모교육 정보마당 ‘돌아보기’로 마무리

12. 6.(목) 2018 부모교육 정보마당 ‘돌아보기’ 개최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2018 부모교육 정보마당’ 사업의 마지막 행사인 ‘돌아보기’를 개최한다.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에 대한 자체평가와 사례발표 및 참여업체 체험담 발표를 통하여, 부모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사회적공감대를 형성하여 향후 부모교육의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이다.

〈2018 부모교육 정보마당 행사〉
부모교육 정보마당 행사사진
부모교육 정보마당 참여자 단체사진


2018 부모교육정보마당 ‘돌아보기’ 행사를 12. 6.(목) 오전 10시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그동안 이 사업에 동참하신 체험부스 운영자, 서포터즈, 상담사, 가족화그리기 수상자 등을 초청하여 그동안의 사업성과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행사는 주요사업 보고, 사례발표, 참여업체 체험담 등으로 이루어진다. 사업에 대한 체험담을 통해 앞으로 진행될 사업의 발전 방안을 찾아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8 부모교육 정보마당은 크게 4가지 영역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여는 마당으로 ‘공감하기’는 8월 17일 오전 10시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2층 상상홀에서 박기원 강사(현 하나심리상담센터 소장)를 초청하여 ‘행복한 자녀를 위한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1차 강의를 하였으며, 2차 강의는 8월 24일 오후 7시, 남구 청소년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전성실 강사(나눔교육연구소 대표)를 모시고 ‘마을과 부모의 행복상관관계’를 주제로 열려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공감 속에 진행되었다.

 ‘위로하기’는 8개 구·군별로 부모가 위로 받을 수 있는 ‘쓰담쓰담 열린카페’에서 상담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부모교육정보박람회 및 축제 형태의 ‘나누기’ 행사는 10월 27일 수성구 상화동산일대에서 개최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및 가족화 그리기 대회로 이루어져 3,000여명의 시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되어 부모교육과 정보공유를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어 지난 11월 20일에는 월성 CGV와 22일 칠곡CGV에서 부모영화제가 열렸다. 직접적인 대면교육인 강의보다는 오랫동안 기억될 영화를 통하여 편견과 어려움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끈끈한 가족애를 그린 영화 〈원더〉의 상영으로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에게 많은 감동과 훈훈한 교훈을 주었다. 영화를 본 달서구에 사는 안명주님과 북구에 사는 김현서님은 “영화내용과 영상이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부모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2018 부모교육 정보마당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필요한 지식이나 정보, 기술 습득으로 부모학습 활성화를 도모한 만큼, 참여자들은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족 만들기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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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철도 공동조사단 귀환 “내실있게 조사 마쳐”
[한국방송/이두환기자] 11년 만에 경의선 철도 북측 구간에 대한 공동조사를 마친 남측 조사단이 복귀했다. 우리 인력 28명은 6일 간의 경의선 남북 공동조사 일정을 마치고 이날 오후 5시10분쯤 군사분계선(MDL)을 지나 귀환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조사열차에서 숙식하며 경의선 철도 개성~신의주 구간을 조사했다. 비슷한 수의 북측 인력도 함께 조사에 참여했다. 추운 날씨 속에 빠듯한 일정을 소화한 패딩 차림의 조사 단원들은 피곤한 기색이었지만 "아주 편히 잘 다녀왔다"고 씩씩하게 소감을 밝혔다. 공동조사단장을 맡았던 박상돈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회담2과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제약된 범위 내에서 내실있게 조사하려고 노력했다"며 "북측이 이번 조사에 협조적이었다"고 밝혔다. 박 과장은 "전반적으로 노반이라든지 터널, 교량, 구조말과 철도 운영을 위한 시스템을 중심으로 보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다른 공동조사단장 임종일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장은 "대체적으로 (조사하기에) 날씨가 좋았다"며 "철로 상태는 과거 저희들이 갔을 때하고 많이 다른 건 없었다"고 말했다. 남북 열차를 연결해 만든 조사차량은 조사단과 함께 귀환하지 않고 평양에서 원산으로 평라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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