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윤감제기자] 방학을 이용한 부산혜화여중 1학년 학생들이 친한 친구들과 함께한 울주군 배내골 '사자평원 팬션'에서 피서를 즐기는 모습들이 폭염을 식힐 수 있는 야외활동이 눈에 시원하게 들어와 보이는 이를 하여금 시원함을 한다.
학생들은 친구지간에 서로의 우정을 나누며 뜻깊은 추억을 남기기 위해 친구들과의 우정을 위해서에 모여서 울주군에 있는 소문이난 경치 좋고 특히 야외 풀장이 젊음을 사로 잡는 환경속에서 매미 울음 소리에 물놀이와 함께 시간 가는줄 모르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 더위와 함께 피서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