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8 (수)

  • -동두천 2.3℃
  • -강릉 5.2℃
  • 연무서울 5.2℃
  • 흐림대전 3.8℃
  • 연무대구 6.3℃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8.0℃
  • 연무부산 7.8℃
  • -고창 4.6℃
  • 흐림제주 10.9℃
  • -강화 3.5℃
  • -보은 0.8℃
  • -금산 0.4℃
  • -강진군 8.2℃
  • -경주시 2.5℃
  • -거제 6.7℃
기상청 제공

환경

인천상수도, 여과지 개량공사로 수돗물 품질 업그레이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생산 여건 마련

 [인천/이광일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생산 여건마련을 위해 최근 공촌정수사업소 내여과지 개량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수돗물은 취수장, 착수정, 혼화지, 응집지, 침전지, 여과지, 정수지, 배수지를 거쳐 각

가정으로 공급하게 되는데, 이중여과지는 침전지에서 제거되지 않은 미세한 이물

질을 모래층을 이용해 걸러내는 과정으로 깨끗하고 수돗물 공급을 위해 매우 중요한 처

리과정 중 하나이다.

 


상수사업본부는 총 28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3월부터 6개월에 걸쳐 실시된 이번

공사가 완료됨에따라 보다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수돗물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공촌정수사업소의 여과지 개량공사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

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해마다 여과지 2지씩 개량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침전지에

서 제거되지 않은 미세한 이물질을 모래층을 이용해 걸러내기 위해 하부집수장치인 스

트레이너블록과 스트레이너, 여과재(모래)를 새것으로 교체했다.


김복기 상수도사업본부장은앞으로도 정수시설물 상태를 최상으로 만들어 수질기준

보다 높은 품질을 가진 미추홀참물을 생산하여 최상의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노력하겠

.”고 말했다.


배너

산림청, 산불관계관 회의 개최...봄철 산불안전 최우선 추진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불피해가 집중되는 봄철(3~4월) 대형산불과 동시다발 산불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산불안전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인 17개 시·도와 행정안전부·국방부·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국립공원관리공단·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관 합동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을 근절하기 위해 계도·단속강화 등 소각산불 방지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초동진화 강화를 위해 '골든타임제' 이행률을 높이고, 인접 시·군간 임차헬기와 유관기관 헬기를 적극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김재현 산림청장은 "연초부터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심각한 가뭄이 이어져 어느 해보다 봄철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각종 화재사고로 국민들의 우려가 높은 만큼 봄철 산불안전과 대형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3월 15일부터 4월 22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인력의 증원,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전환 등 산불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특히 대형산불에 대비하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