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5 (토)

  • 구름조금동두천 15.6℃
  • 구름많음강릉 14.3℃
  • 맑음서울 18.8℃
  • 흐림대전 20.0℃
  • 구름많음대구 17.4℃
  • 구름많음울산 16.4℃
  • 맑음광주 18.9℃
  • 맑음부산 17.1℃
  • 흐림고창 ℃
  • 맑음제주 18.3℃
  • 구름조금강화 14.6℃
  • 흐림보은 18.1℃
  • 흐림금산 19.9℃
  • 맑음강진군 16.8℃
  • 흐림경주시 17.0℃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동물의료 분야에 전문의·상급병원 체계 도입 추진

한훈 농식품부 차관, 동물병원 진료비용 게시 현황 점검 및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한훈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4월 17일(수) 오후 경기도 성남시 소재 해마루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의료 현장을 점검하고 동물 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반려동물 양육자의 알권리 보장과 진료 선택권 제고를 위해 그간 도입된 진료비용 사전 게시 및 수술 등 중대진료 사전 설명 의무화 제도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동물의료 서비스 전문화를 위한 전문수의사(진료과목별 전문화) 및 상급동물병원(2차 동물병원) 체계 도입 추진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 간담회에서 대한수의사회 등 동물의료계는 반려동물 의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됨에 따라 전문화된 동물의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제도적 근거 없이 동물병원에서 자의적으로 전문과목을 표시하거나 2차 동물병원을 표방하는 사례가 있어 소비자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제도적 근거 마련을 요청하였다.

 

한훈 차관은 “전문적인 동물의료 수요와 동물병원 선택권 제고를 위해 전문수의사 및 상급동물병원 체계 도입은 세계적인 추세”라고 강조하고, “동물의료 체계를 선진적으로 개편하기 위한 세부 방안 마련에 수의사회를 포함한 현장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