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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서울시-심혈관중재학회-노바티스 협약, 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

- 10.25.(수) 서울시-대한심혈관중재학회-㈜한국노바티스 업무협약식, 협력사업 실시
- 심뇌혈관질환 유병률 감소위해 위험인자인 협심증 등 이상지질혈증 관리체계 구축
- 시 심뇌혈관질환·대사증후군 사업과 연계, 이상지질혈증 환자 조기 발견 건강관리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는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이상지질혈증’을 예방 관리하기 위해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한국노바티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허혈성 심혈관질환은 세계 사망원인 1위,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로, 전 세계적으로 매분마다 34명, 매년 1,800만명 이상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계청에 따르면 서울시 심장질환 사망률은 2021년 기준 10만 명당 24.9명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6번째로 높다.

 

이상지질혈증이란 혈중 지질(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의 불균형 상태를 말하며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뇌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을 야기하는 중요한 위험인자이다.

 

최근 이러한 이상지질혈증 환자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적극적인 정책을 통하여 이상지질혈증을 예방하고 관리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10월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서울시민 이상지질혈증 예방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식’에는 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최동훈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이사장, ㈜한국노바티스 유병재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서울시민 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이상지질혈증 예방을 위한 혈관 건강관리 교육과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한국노바티스는 교육·홍보 활동과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조기발견사업을 지원하며, 이상지질혈증 고위험군 환자의 치료와 지속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서울시는 인식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과 현재 심뇌혈관질환사업, 대사증후군관리사업을 연계해 시민의 심뇌혈관 건강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심뇌혈관질환 원인이 되는 이상지질혈증 예방부터 고위험 환자의 치료와 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쳐 시민의 심뇌혈관 건강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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