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1 (수)

  • 구름조금동두천 1.3℃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1.8℃
  • 맑음대전 4.1℃
  • 구름많음대구 7.1℃
  • 구름많음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4.9℃
  • 구름많음부산 12.8℃
  • 구름조금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10.4℃
  • 맑음강화 0.0℃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5.8℃
  • 구름조금경주시 8.3℃
  • 구름많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사회

“전동킥보드 안전․이용수칙 꼭 지켜주세요”

울산시, 안전·이용 수칙 홍보 활동 집중 전개
주요도로 전광판․현수막,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등 활용

[울산/김용수기자] 울산시는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이용자의 증가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무단방치로 인한 보행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동킥보드 안전․이용수칙 준수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형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

 

현재 울산 관내에서 운행 중인 공유 전동킥보드는 3개사 5,250대로 편리한 접근성과 이동성으로 가까운 거리 이동이나 출․퇴근 목적 등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고, 안전사고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울산시는 관내 주요 전광판 5개소와 구․군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 시민 밀접 장소의 게시판을 활용하여 ‘전동킥보드 안전․이용수칙 준수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친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연말연시 모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12월에는 주요 도로변 현수막 게시대를 활용한 현수막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고속도 하향 조정을 포함한 조례 개정과 전용 주차존 설치,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안전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1년 5월 13일 「도로교통법」 개정 이후, 울산에서 개인형 이동장치가 일으킨 교통사고는 총 43건(2021년 16건, 2022년 27건(잠정집계))이다.


교통단속 건수는 총 1,493건(2021년 444건, 2022년 1,049건)이며 유형별로는 안전모 미착용(866건)58%, 무면허 운전(299건)20%, 음주운전(254건) 17%(운전면허 정지 또는 취소), 정원초과(15건)1%, 기타(59건)4% 순으로 나타났다.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이르면 4월부터 시내면세점서 여권없이 면세품 산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시내 면세점에서 여권없이 스마트폰 인증만으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관세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세판매장 운영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지난달 31일 자로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면세산업 활성화 대책의 후속조치다. 후속조치는 국민의 면세쇼핑 편의를 제고하고 글로벌 경기부진 등으로 인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여행객 수요 등 국내 면세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감안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시내 면세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여권 제시 절차없이 스마트폰 신원인증을 통한 면세품 구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현재는 시내 면세점에서 면세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여권을 제시해야 한다. 스마트폰 인증 서비스는 오는 4월부터 시스템 개발이 완료된 면세점에서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관세청은 오픈마켓이나 메타버스 등 다른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면세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면세점은 자사 인터넷몰을 통해서만 온라인 판매가 가능했다. 앞으로는 국내외 포털 사이트를 비롯한 모든 온라인 쇼핑 플랫폼 입점 판매를 허용해 면세업계의 매출 확대를 지원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