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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여성비전센터-군포시, 민관경 불법촬영 캠페인 및 합동점검 실시

○ 24일 오후 불법촬영 캠페인 및 합동점검 통해 불법촬영 도민 의식 제고
- 군포 산본로데오거리 일대 공중·민간개방화장실 40여 개소 직접 점검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군포시, 군포경찰서가 군포시 양성평등정책시민참여단과 함께 24일 오후 군포시 산본로데오거리 일대에서 불법촬영 현장캠페인과 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을 했다.

 

캠페인에는 여성 및 양성평등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군포시 양성평등 정책시민참여단이 민간분야 불법촬영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적극 동참했다.

 

캠페인 직후에는 민·관·경 합동점검을 통해 군포 산본로데오거리 일대 화장실 40여 개소를 탐지 장비를 통해 직접 점검했다. 불법촬영 점검은 도내 시·군에서 자체 점검인력 또는 시니어클럽 등을 통해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도 직접 참여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향후에도 일회성 캠페인 참가에 그치지 않고 시·군 현장캠페인 및 합동점검에 적극 참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날로 발전하는 불법촬영기법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할 방침이다.

 

임현주 군포시 여성가족과장은 “불법촬영같은 중범죄 예방에는 여러 기관과의 협업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민·관·경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고 했으며, 박수완 군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불법촬영범죄는 피해자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는다는 점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황영선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점차 발전하는 카메라 기술로 인해 불법촬영 범죄가 다각화될 수 있음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이에 대한 경계의식을 제고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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