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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한반도본부장, 주한중국대사 및 주한러시아대사 통화

외교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1.21.(월) 오후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안드레이 쿨릭 주한러시아대사와 각각 통화를 가졌다.

 

김 본부장은 북한이 11.18.(금)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유엔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며, 한반도 뿐만 아니라 동북아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임을 지적하고, 유엔 안보리를 비롯한 국제사회가 단합하여 단호한 대응조치를 신속히 취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김 본부장은 현지시간 11.21(월) 오전 뉴욕에서 개최 예정인 안보리 공개회의에서 국제사회가 한 목소리로 북한의 도발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김 본부장은 이를 위해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 및 러시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 자제 및 대화 복귀를 위한 건설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싱하이밍 대사 및 쿨릭 대사는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에 공감을 표하고,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건설적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는 입장을 재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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