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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나무에 최신 육종 기술을 적용한다

산림 빅데이터 활용 및 최신 육종 기술 동향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 산림생명자원연구부는 지난 9월 23일(금), 산림분야 빅데이터 활용 및 최신 임목 육종 기술의 적용 방안에 관한 산림생명자원 연구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는 산림생명자원 연구의 활성화 및 융복합 기술개발을 위하여 주기적으로 산림생명자원 연구 합동 세미나를 개최해왔다.

 

이번 세미나는 유전체 및 표현체를 비롯한 다양한 오믹스 방법론을 어떻게 산림 분야에 적용할 것인가에 대하여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육종 기술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교류하는 한편, 향후 활용 가능한 연구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충남대학교 심동환 교수는 '산림생명정보 빅데이터와 활용방안'을 발표하면서 산림자원의 표준유전체 구축사업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였고, 강원대학교 심상래 교수는 '식물유전체 연구동향과 산림유전체 연구전망'을 소개하는 한편, 기계학습을 활용한 신속하고 정밀한 육종 시스템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육종연구과의 천경성 박사는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임목 분자육종'이라는 주제로 임목의 육종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가속육종 기술에 대하여 발표하였고, 최현모 박사는 바이오플라스틱 원료 공급에 활용할 수 있도록 유전자가위를 이용하여 임목 재질을 개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장 김인식 박사는 “기후 대응 및 산림 산업 활성화 등에 따라 산림생명자원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라며, “이를 위하여 산림 분야에도 빅데이터 활용기반을 구축하고, 신속 정밀한 최신 육종 기술이 임목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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