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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영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 가족영화관 운영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힐링 영화 상영

[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는 8일 별빛영화관에서 치매환자‧가족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 가족영화관을 운영했다.

 

치매안심 가족영화관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어우러져 영화를 관람하면서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및 치매 친화적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의거하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좌석 간 거리두기 등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키며 영화를 즐겼다.

 

이번에 상영된 영화 ‘수상한 그녀’는 칠순 할머니가 스무 살로 돌아가 빛나는 전성기를 보내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가족영화다.

 

영화를 관람한 환자 가족은 “치매환자의 가족이 되고 환자를 돌보느라 영화 관람은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영화를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치매가족이 따뜻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치매가족들의 심리적·정서적 지지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지원 사업뿐 아니라 치매가족을 위한 가족 상담, 자조모임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054-339-779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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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없는 섬’ 제주 만든다…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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