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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시‘2022년 세계한상(韓商)대회’준비 ‘착착’

8일, 중간보고회 개최 … 추진상황 확인 및 보완점 논의
11월 1일 ~ 3일, 재외동포경제단체 등 4,000여 명 참석
오는 11월 울산에서 열리는 ‘2022년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울산/김용수기자] 울산시는 8월 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2년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점배 제20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총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전체 행사 진행을 담당하고 있는 대행사의 추진상황 발표, 협약서 체결, 의견 수렴 및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개·폐회식, 오·만찬을 비롯한 공식행사와 토론회(포럼), 발표회(세미나)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유한다.


또한 행사 홍보 계획, 참여자 등록 및 숙박 방안 등 행사 추진상황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협약서는 울산시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간 체결된다.


양측은 협약서에서 2022년 제20차 세계한상대회와 2023년 제21차 세계한상대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상호 협력을 다짐한다.


협력 내용은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 △울산 지역 우수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 및 미주한상과 지역 경제인의 관계망(네트워킹) 구축 △세계한상대회 및 한상 브랜드 홍보 등이다.


‘2022년 제20차 세계한상대회’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위대한 한상 20년, 세계를 담다’라는 주제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등 4,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 세계한상대회를 철저하게 준비하여 규모와 내실을 갖춘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한상대회’는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한민족의 경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행사로, 지난 2002년 처음 개최한 이후 매년 전국 지자체를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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