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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김경 시의원(보건복지위, 민주당)의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사업` 5분 발언 관련

[서울/박기문기자]

1) ‘앱스토어의 평점이 낮다’는 지적 관련

 

 ‘21년 말, 사업 초기에 평점이 높지 않았지만, 지속적인 보완‧개선을 통해 평점이 상승하고 있음.

- 정부가 시행하는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나 싱가포르의 ‘National Steps Challenge사업’의 사례를 보아도 시스템 안정화에는 시간이 걸림.

- 서울시 손목닥터9988은 시작한지 채 1년도 안 된 사업으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화며 최적화하고 있고, 평점도 점차 높아지고 있음.

 

2) 스마트밴드 기기의 출시 연도가 오래됐다는 지적 관련

 

보급된 총 5만대 스마트밴드는 모두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의 기기로, 대부분 ‘20년 10월 이후 출시된 모델임. 김경 시의원이 지적한 2017년도 모델의 기기는 5만 대 중 2,500개(5%)에 불과하고, 해당 업체에서 출시된 모델 중 가장 최근 모델임. 그리고 실제 밴드가 생산된 시기는 ’21년 11월임.

3) 단가 2만원 기기도 있는데 왜 더 비싼 5만원 기기를 보급했는지 지적 관련

 

입찰 시 기기 단가 5만 원은 6년 차를 맞은 정부의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표준사양을 기준으로 책정한 것임.

-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이 있지만, 대량의 물품을 입찰 공고 하면서 표준규격을 제시하지 않으면 업체들이 입찰에 참가하기 어려움.

 

4) 25억이나 되는 전자입찰을 왜 짧은 기간(2021.10.1.~10.6) 동안만 했는지

 

실제 물품입찰공고(긴급)가 나간 것은 9월24일이며, 김경 의원이 언급한 ‘입찰참가 등록기간(2021.10.1.~10.6)’은 업체가 입찰서류를 제출하는 기간임. 그러므로 평일 기준 이틀만 공고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님.

※ 입찰 진행 과정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진행되었으나, 감사 결과(‘21.12월), 전혀 문제가 없었음.

 

5) 걸음수가 1월에 비해 4월에 더 증가한 것은 계절적 요인 아니냐는 지적 관련

 

이 사업은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걸으면서 건강을 유지하도록 유도하는 사업. 그러므로 계절적 요인과 상관없이 1월부터 걸음 수가 점진적으로 증가한 것 자체가 성과라고 할 수 있음.

 

6) 예산을 들여서 밴드를 나눠 주기보다 포인트 부여 방식으로 바꾸라는 지적 관련

 

서울시는 밴드 보급방식과 함께 금년 하반기 내에 삼성 갤럭시워치 등 시판 중인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는 시민에 대한 지원 방식을 병행할 계획으로, 이미 그 사업계획을 시의회와 공유했음. 아울러, 포인트 부여 방식은 이미 도입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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