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8 (수)

  • 맑음동두천 14.1℃
  • 맑음강릉 16.1℃
  • 맑음서울 18.1℃
  • 맑음대전 15.5℃
  • 구름조금대구 16.4℃
  • 맑음울산 17.5℃
  • 구름많음광주 19.3℃
  • 구름많음부산 19.7℃
  • 구름많음고창 15.1℃
  • 구름조금제주 21.3℃
  • 맑음강화 14.4℃
  • 맑음보은 12.7℃
  • 맑음금산 12.7℃
  • 구름많음강진군 16.8℃
  • 구름조금경주시 15.2℃
  • 구름많음거제 17.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여가부, 대학 대상 폭력예방교육 집중 실시

- 교육 참여율 저조한 학교 우선으로 전문강사 파견 대면·비대면 교육 -

[한국방송/김한규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최근 대학 내 성폭력 사건 발생을 계기로 대학 내 성폭력 예방 교육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9월부터 대학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학생 참여도와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영상물 시청이 아닌 전문강사의 대면교육을 원칙으로 하며, 현장 교육이 어려운 경우에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화상회의(줌)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성가족부는 대학의 교육 참여 독려를 위하여 관계 기관(교육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을 통해 대학에 교육 지원을 안내하였으며, 8월까지 접수를 받아 오는 9월부터 전국적으로 총 100회 이상 실시할 예정입니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위촉한 전문강사가 교제 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성폭력 예방과 2차 피해 방지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교육을 희망하는 대학은 중앙 폭력예방교육 지원기관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대학생 폭력예방교육 참여율이 저조한 대학을 우선 지원할 계획입니다.

* 교육 신청 및 관련 문의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 02-3156-6175~6(전문강사양성부)

 

한편, 여성가족부는 대학의 폭력예방교육 내실화를 위해, ’21년 폭력예방교육 운영지침을 개정하여 폭력예방교육 부진기관 기준에 대학생 참여율 기준을 신설하였으며, 올해 9월 처음으로 대학생 참여율이 50% 미만인 폭력예방교육 부진 대학 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년 기준 대학생 성폭력 예방교육 참여율 46.5% / 각급 학교 학생 평균 81.6%

 

여성가족부는 폭력예방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폭력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13년부터 전국 어디든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희망하는 10명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는 ‘예방교육 통합관리 누리집(shp.mogef.go.kr)’ 또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대표 전화(1661-6005)’를 통해 신청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폭력예방교육 강사가 진행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중앙 교육지원기관으로 사업을 총괄하며, 17개 시·도 18개 지역 교육지원기관에서 교육 운영 중

 

최성지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학 전반에 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 문화가 확산되기를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관별 수요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및 교육 지원으로 대학 내 성폭력 예방에 힘쓰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종합뉴스

더보기
공동주택 관리비 비리, 조기경보시스템으로 잡는다
[한국방송/김국현기자] #부산 A구에서는 수선유지비 등 관리 관련 비용과 변호사 수임료 등 소송비용 등을 관리비로 부과하지 않고 임시계정(현금지출은 있지만 사용내역을 불분명하게 처리하여 가지급금 계상)으로 잘못 회계처리한 단지 등 회계감사 이상징후를 조기경보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발견, 소명을 요청하고 특별감사 대상 단지로 우선 선정해 지도·감독을 시행했다. #대전 B구에서도 장기수선충당금을 전월과 비교해 이상이 있는 단지, 적립요율이 관리규약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 및 장기수선충당금 사용액이 없는데도 잔액이 크게 변동한 단지 등 장기수선충당금 이상징후를 발견, 해당 단지를 시정조치할 수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구축된 공동주택 관리비리 조기경보시스템(이하 조기경보시스템)을 8개월 운영한 결과, 각 지자체가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국토부는 관리비 횡령 및 입찰비리 등 공동주택 관리비리에 대한 사전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올해 1월 구축한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에서는 지자체 관할구역 내 공동주택의 관리비, 입찰내역 및 회계감사 결과 등의 상세 내역 조회·관리가 가능하며 공동주택 이상징후 등을 바탕으로 선제적·예방적 지도감독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