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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삼가며, 수분을 보충하세요

행안부․동아오츠카․대한적십자사 공동「폭염극복 행사(캠페인)」개최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재해구호 분야 민간 협약기업*인 동아오츠카 및 구호 지원 기관인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폭염 행동요령, 수분섭취의 필요성 등 경각심 제고를 위해 「폭염극복 행사(캠페인)」을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동아오츠카-대한적십자사 간 재해구호분야 업무협약(’20.6.30.)

 

올해는 때 이른 강한 폭염에 온열질환자 인명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열사병 등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국민들이 폭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물․그늘․휴식 등과 같은 행동 수칙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 2022. 5. 20. ~ 7.16. 기준 온열질환자 794명 (2021년, 441명)

 

폭염의 위험성 및 행동 수칙을 알리기 위한 주요 행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폭염 시 현장 근로자들의 수분 섭취 및 휴식을 강조하기 위해 ‘폭염방위대’라는 광고 영상을 제작하여 송출한다.

 

영상은 최근 유튜브(Youtube) 등 젊은(MZ) 세대에서 인기가 있는 콘텐츠를 모방한(패러디) 것으로, 유쾌한 형식으로 전달력 있게 제작되었다.

 

광고는 행안부 및 동아오츠카 사회 관계망 서비스(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며, 전국 지자체 및 관계기관 등에서도 영상을 활용하여 건설현장․농촌 등에서 송출될 수 있도록 전달 및 안내할 예정이다.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수분 섭취를 도울 수 있도록 행동요령 교육과 함께 물품(이온음료 2만여 점) 전달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국 건설현장 근로자들을 위해 온열질환 응급상황 시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수분 섭취의 필요성 등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행안부-동아오츠카-대한적십자 3자 공동 진행으로 은행 및 관공서와 같은 전국 폭염 쉼터에 음료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행안부는 2015년부터 신속한 재난구호 및 구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간 협약기업과의 재해구호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ㆍ운영하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20년 6월 협약 이후 독거노인·쪽방 거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정책 홍보 및 폭염 교육 지원 등을 비롯하여 이온 음료, 폭염 도구상자(키트) 9만여 점을 제공한 바 있다.

 

대한적십자사도 노인, 한부모가정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기순환기(에어서큘레이터), 여름 이불 1만 2,000여 점과 심리상담 등을 지원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캠페인이 폭염이 심할 때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널리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향후 민간 협약기업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폭염을 비롯한 호우, 태풍 등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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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우정사업본부-계룡건설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활성화를 위한 합동 캠페인 실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직무대행 송문현, 이하 ‘공제회’)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손승현, 이하 ‘우체국’), 계룡건설산업(주)(대표이사 한승구, 이하 ‘계룡건설’)는 9월 27일 계룡건설 엘리프 세종 신축공사 현장에서「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전자카드 현장 발급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제회와 우체국, 계룡건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건설근로자의 전자카드 발급 및 사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고 △ 전자카드 현장 발급 지원 △ 전자카드제 홍보·교육 △ 건설근로자의 권익향상 및 복리증진을 위한 제도 홍보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계룡건설은 전자카드제 적용 현장 50개소를 운영하며, 지난달 기준 적용 현장에 투입된 연인원만 약 100만 명에 달하는 대형 건설사로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자카드제를 더욱 성실하게 이행할 예정이다. 특히, 우체국의 촘촘한 오프라인 영업망을 통해 전국 각지의 계룡건설 현장 근로자가 전자카드를 발급받고, 현장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 본인이 남긴 출퇴근 기록으로 퇴직공제금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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