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3 (수)

  • 흐림동두천 23.8℃
  • 흐림강릉 23.0℃
  • 서울 24.4℃
  • 대전 25.0℃
  • 대구 24.3℃
  • 울산 24.0℃
  • 흐림광주 26.6℃
  • 흐림부산 24.5℃
  • 흐림고창 27.1℃
  • 구름조금제주 30.4℃
  • 구름조금강화 24.0℃
  • 흐림보은 22.8℃
  • 흐림금산 25.5℃
  • 흐림강진군 26.7℃
  • 흐림경주시 23.9℃
  • 흐림거제 24.6℃
기상청 제공

환경

바닷물이 깨끗한 수돗물로!!

군산시 어청도 바닷물(해수) 담수화 사업 추진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어청도에서 해수를 정수해 깨끗한 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마련하는 어청도 식수원 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자해 200Ton/d(톤/1일)의 해수를 직접 채수해 정수할 수 있는 정수시설 설치와 더불어 기존에 가동하고 있는 100Ton/d의 지하수 정수시설을 200Ton/d로 증설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최대 400Ton의 수돗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만큼 그동안 지하수에만 의지해왔던 도서지역의 식수난이 해결되어 지역주민의 생활 편익이 증진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혁 수도사업소장은“육지에 비해 물 부족을 겪고 있는 도서 지역에 기반시설 확충과 식수원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이 더 이상 식수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식수원 개발사업으로 도서민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방문객의 편익 증대를 통해 도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도로교통·소상공인·도시안전 분야 표준 분석모델 개발
[한국방송/김명성기자] 정부가 도로교통, 소상공인, 도시안전 등 3개 분야의 분석모델 표준화를 개발해 데이터 기반의 행정을 강화한다. 행정안전부는 13일 행정·공공기관의 데이터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별 유사 분석모델 개발에 따른 예산 최소화 및 분석 소요기간 절감을 위해 표준분석모델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특히 과제별 표준분석모델 개발 후에는 참여기관에 우선 적용해 모델을 충분히 검증한 후 빅데이터 공동활용 플랫폼에 탑재해 모든 행정·공공 기관에서 활용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표준분석모델 확산절차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 기반 차량통행량 측정 ▲지역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범죄예방 환경을 위한 시설 분석이다.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 기반 차량 통행량 측정’은 인공지능이 지역 내에서 수집하는 차량 이미지를 차종과 통행 대수로 분류하도록 학습시키는 과제다. 이를 통해 상습정체지역 개선과 교통유발분담금 차등 납부, 화물차량 통행로를 확인해 노면청소 노선 설계, 주차 수요 산출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CCTV 영상데이터를 활용한 차량 통행량 분석 모델 ‘지역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은 고객 거래 예측 모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