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4 (목)

  • 구름많음동두천 30.0℃
  • 맑음강릉 33.4℃
  • 구름조금서울 31.1℃
  • 구름많음대전 32.0℃
  • 흐림대구 30.7℃
  • 구름많음울산 33.2℃
  • 구름많음광주 30.8℃
  • 구름조금부산 31.3℃
  • 구름많음고창 31.1℃
  • 구름조금제주 33.1℃
  • 구름많음강화 29.7℃
  • 흐림보은 28.1℃
  • 구름많음금산 29.8℃
  • 구름많음강진군 29.6℃
  • 구름많음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30.7℃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서울 강남·청계천, 강릉·순천서도 자율주행차 달린다

국토부, 시범운행지구 하반기 7곳 추가…총 14곳으로 늘어

[한국방송/김명성기자] 올해 하반기부터 자율주행 서비스 시범운행지구가 기존 7곳에서 14곳으로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를 개최해 7개 신규지구와 판교·대구·광주 등 기존 3개 지구 확장신청에 대한 평가를 거쳐 24일 시범운행지구를 확정·고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국토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해 11월 세종시 일대에서 자율주행 버스를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로 관제해 수요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자율협력 대중교통시스템’ 시연 행사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남·청계천, 강릉, 순천, 군산, 시흥, 원주 등 7곳이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추가됐다.

 

자율주행 민간기업은 해당 지구에서 사업용 자동차가 아닌 자율차를 활용해 여객·화물 유상운송을 할 수 있다.

 

임시운행허가 시에는 자동차 안전기준 면제 등 규제특례를 받아 사업목적에 적합한 다양한 자율주행 실증서비스를 통해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시범운행 지구는 지난 2020년 5월 시행된 자율주행자동차법에 따라 새롭게 도입한 제도다. 앞서 서울 상암, 제주 등 7개 지구가 지정됐고 이번 신규 지정으로 2년여 만에 전국 10개 시·도 14개 지구로 확대된다.

 

국토부는 기존의 7개 지구 가운데 세종과 대구 등 6개 지구에서 총 7개 기업이 한정운수 면허를 받아 실증서비스를 일반 국민에게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판교에서는 올 하반기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서울 상암지구 등에서도 서비스 규모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지구별 도입서비스 및 범위.

국토부는 전국 어디서나 자율주행 실증이 가능하도록 네거티브 운영 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율주행 기술이 상용화돼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법·제도적 규제 개선, 자율주행 인프라 고도화 등의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어명소 국토부 제2차관은 “앞으로도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지자체에 대해 전문기관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 등을 적극 지원해 2025년까지 전국 17개 시·도별로 1곳 이상 시범운행지구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 첨단자동차과 044-201-3851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감기약 신속대응 시스템 운영…“구입 불편 없게”
[한국방송/김국현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열진통제, 기침·가래약 등 감기약 수급이 특정 품목 또는 일부 지역 약국에서 불균형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한다. 식약처는 4일 대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의약품유통협회와 함께 ‘감기약 신속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일선 약국에서 성인 및 소아 대상의 감기약을 보다 원활히 공급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감기약 신속 대응 시스템’은 신속한 구축·운영을 위해 현재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운영 중인 ‘소량포장 의약품 공급 안내 시스템’을 활용한다. 소량포장 의약품 공급 안내 시스템은 약국에서 소포장 의약품의 공급을 요청하는 경우 해당 품목의 제약업체에서 공급 일정을 안내하는 것이다. 대한약사회는 공급이 불안정하다고 파악한 감기약 10개 품목을 매주 선정하고, 식약처는 해당 품목을 포함해 동일한 성분 제제 목록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거쳐 감기약 신속 대응 시스템에 입력한다. 제약업체는 감기약 신속 대응 시스템에서 제품 목록을 확인해 자사의 해당 제품 재고 현황에 따라 ‘공급 가능 여부’를 입력한다. 이후 약국은 감기약 신속 대응 시스템에서 제약업체가 ‘공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