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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경남도, 금원산 휴양림 27일부터 금요일 요금 인하

- 주말개념 변경 조례 18일 본회의 통과, 27일 공포·시행 ,
- 금요일, 공휴일 전일 평일은 주말요금 체계에서 주중으로 편입, - 도민에게 30% 요금 인하효과로 이용기회 확대,
- 주말 요금 체계 개편은 전국 공립 111개 휴양림 중 최초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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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김영곤기자] 경남도는 18일 주말 요금체계 개편 내용을 담은 경상남도 금원산 자연휴양림 및 생태수목원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오는 127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된다고 밝혔다.

 

주말 요금체계 개편 내용은 기존에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일이 주말로 규정되어 있던 개념을 토요일과 연휴기간 중 공휴일의 전일만 주말로 규정하고 금요일, 공휴일 전일 평일은 주중으로 편입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개편으로 인해 주말에서 주중으로 편입되는 요일에 대해서는 30% 요금 인하(23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조례개정 이전 금요일과 공휴일 전일 평일 이용률이 34.2%에 지나지 않았으나 조례개정으로 50%정도로 이용률이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개편한 주말 요금 체계 개편은 전국 111개소 공립 자연휴양림 중 처음 시행하는 제도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9월부터 주중 하루 휴가만 내고도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시간 선택제를 도내 휴양림 5개소(금원산, 산청한방, 함양 대봉산, 용추, 산삼 자연휴양림) 10개 객실에 대해서도 전국에서 최초로 도입하여 추진하고 있다.

 

윤동준 산림휴양과장은 코로나19 시대 심신에 피로가 많이 쌓인 도민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이용 기회를 넓혔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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