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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김경영 의원, 코로나 이후 학교보건‧보건교사의 올바른 역할 마련 토론회 개최

- 18일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학교 보건 수행 여건에 관한 주요 문제 개선 방안 논의
- 코로나 이후 요구되는 보건교사의 역할 변화 필요성과 학교보건의 올바른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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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의회 김경영 의원(민주당, 비례)은 14일 오후 2시, 경상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코로나 이후 학교보건과 보건교사의 역할 방향 찾기’를 주제로 학교보건 수행 여건에 관한 주요 문제 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토론회는‘보건교사의 역할 이동과 학교보건 여건 변화’의 주제로 박주영 전국보건교사노조 위원장이 발제를 맡았고, 토론자로는 전국보건소장 협의회 허목 회장, 경상국립대학교 간호학과 하영미 교수, 경남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심현호 과장, 전교조 경남지부 김지성 정책실장, 학교운영위원회 창원지역협의회 박지은 부회장, 창원용지초등학교 김유미 보건교사가 참여했다.

 

최근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고, 다문화, 한부모, 조손가정까지 등 다양한 상황에서보건교사는 그동안 학부모가 맡아오던 질병관리까지 함께 수행하고, 경남 교육청에서는 당뇨 환아들의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단계까지 발전되면서 보건교사의 역할과 책임이 상당히 확대되었는데 비해 개선점은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코로나 이후 보건교사에 대해 감염병 대응체계 역할 증가 뿐 아니라 보건영역 자체의 역할도 확대되는 상황으로, 최근 학교 보건실을 찾아 건강문제를 호소하는 학생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좌장을 맡은 김경영 의원은“코로나19와 급변하는 환경, 건강권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오늘 학교와 교육청, 보건교사, 학부모, 도의회가 현안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개선을 위해 토론하는 것은 그만큼 의미가 있어, 토론회를 준비했다”며“우리 학생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오늘 토론회에 나온 의견들에 대하여 중앙정부차원의 정책협의‧연계가 모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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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의심 학생도 이번 학기 기말고사 치른다…별도 고사실서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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