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1 (토)

  • 맑음동두천 26.5℃
  • 구름조금강릉 29.9℃
  • 맑음서울 25.5℃
  • 구름조금대전 26.9℃
  • 구름조금대구 28.9℃
  • 구름조금울산 24.9℃
  • 맑음광주 26.5℃
  • 맑음부산 22.2℃
  • 맑음고창 24.8℃
  • 맑음제주 24.0℃
  • 구름조금강화 18.6℃
  • 맑음보은 25.9℃
  • 맑음금산 24.9℃
  • 맑음강진군 27.6℃
  • 구름많음경주시 30.6℃
  • 구름조금거제 24.4℃
기상청 제공

피플

추워지는 날씨, 한파에 건강 조심하세요!

내복 입고, 외출 시에는 모자, 목도리, 장갑 챙기기 -

URL복사
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최근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추위로 인한 동상이나 저체온증 등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

특히, 1은 겨울철 중 가장 추운 시기한파 발생 일수를 비교해 보면 3.4로 가장 많았다.

또한 지난 202012월에서 20212월까지 발생한 한랭질환* 433이며, 이 중 7사망(추정)하였다.
*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동상, 침수병 및 침족병,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자는 전국 평균 최저기온이 영하 11.2로 낮았던 주간에 127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월별 한파일수(‘11~’20년 평균) 및 한랭질환자(‘20.12.1.~’21.2.28.) 현황>

<한파일수>

<한랭질환자 현황>

이러한 한랭질환자는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낮은 오전 6시에서 9시 사이전체16.6%(433명 

중 72)가 발생하였다.

 

장소를 살펴보면, 실외에서 발생하는 한랭질환자 3명 중 1길가(33.3%, 실외 348명 중 116)

서 발생하였고, 실내에서 가장 많았다.

 

특히, 올겨울(21.12.01~22.01.09)에도 벌써 156의 한랭질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평소 보온 관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간 및 장소별 한랭질환자(‘20.12.1.~’21.2.28.) 현황>

<발생시간> 

<발생장소> 

 

한랭질환자 발생이 많은 장소일수록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한다.

 

집 주변의 가까운 곳을 가더라도 모자, 목도리 장갑 등 방한용품챙겨 동상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

하고, 특히 노상에서 장시간 활동하는 분들은 추운 날씨에 혈관손상되어 발생하는 염증(동창)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추운 날씨일수록 집 안의 수도보일러 배관얼지 않도록 관리하는 난방주의하여야 한

.

 

얼음낚시 등 겨울 놀이를 즐길 때는 주기적으로 따뜻한 곳에서 휴식하고 몸을 덥혀주도록 한다.

 

또한, 저온 환경작업장에서는 여러 벌 을 겹쳐 입고, 젖을 경우, 갈아입을 여분

의 옷 양말준비하도록 한다.

 

이때, 모자두건, 보온장갑을 착용하고 보온방수 기능이 있는 신발을 신어야 한다.


아울러, 겨울철 추위에 대비하려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잘 지켜야 한다.

 

노약자영유아가 있는 곳에서는 난방온도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겨울철에는 내복을 갖춰 입거나 조끼 등을 덧입는 것도 보온에 효과적이다.

 

외출이나 야외활동 전에는 체감온도 등 날씨 정보를 확인하고, 무리한 운동이나 활동은 자제하도

록 한다.

 

또한, 피부가 가렵고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과 함께 피부가 빨갛게 부풀어 오르는 등 동상증상이 

나타나면 비비거나 하지 말고 신속히 병원에 가도록 한다.

 

즉시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는 동상 부위미지근한 물*20~40 정도 담그고, 얼굴이나 부분

따뜻한 물수건을 대주고 자주 갈아준다.

* 동상을 입지 않은 부위를 담갔을 때 불편하지 않을 37~39정도의 온도

 

이때, 감각이 둔해진 동상 부위난로라디에이터 등의 따뜻하게 하면 오히려 화상에 

노출되기 쉬우니 주의한다.

 

고광완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한파가 예보될 때는 가급적 외출삼가고, 추운 날씨 

속 지나친 음주 체온유지 어렵고 특히, 음주 상태 장시간 추위 노출되면 저체온증 등으로

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라고 하였다.


 




종합뉴스

더보기
보호자가 수술 진행 확인하는 ‘스마트 수술실’ 등 본격 추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올해도 환자의 눈높이에 맞춘 이해와 소통을 지원하는 병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스마트병원 사업’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보호자가 수술 진행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수술실’과 환자와 보호자가 치료과정에 참여하는 ‘스마트 입원환경’, 그리고 환자의 질환 등에 따른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환자 보호자 교육’ 등 ‘환자중심 소통’ 3개 분야를 공모했다. 이 결과 총 15개 연합체가 지원했는데, 사업 목표·전략과 세부계획,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해 주관의료기관으로 충남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세브란스병원을 선정했다. 2022년 스마트병원 연합체(컨소시엄) 구성 현황.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지원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의료에 활용해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의료 질을 높일 수 있는 선도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단기적으로는 병원서비스 디지털 전환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효율성·효과성 제고와 동시에 환자와 의료진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환자 경험을 향상시킨다. 중장기적으로는 스마트병원과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제공 생태계 선순환 고리를 마련하는 것을 추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