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5 (목)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4.6℃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9.5℃
  • 맑음울산 10.4℃
  • 맑음광주 9.4℃
  • 맑음부산 11.0℃
  • 맑음고창 6.4℃
  • 맑음제주 12.1℃
  • 맑음강화 3.5℃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5.9℃
  • 구름조금거제 9.8℃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해경, 최신형 200톤급 경비정 통합진수식 개최”

선령 26년 이상 노후함정 4척 교체로 연안사고 대응 활약상 기대 -

URL복사
[한국방송/김한규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11월 24일 ㈜강남에서 건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톤급 경비정 진수식을 개최하였다.

이번에 통합 진수식을 하는 200톤급 경비정 4척은 90년대에 건조되어 선령(船齡)이 26년 이상 경과된 선박으로 선체가 부식되고 제 속력이 나오지 않는 등의 성능저하로 경비정의 임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노후함정을 대체 건조하는 사업이다.

200톤급 경비정은 배수톤수 약 250톤에 길이 43m, 폭 7m로, 4척 중 2척은 워터제트 2대로 최대속력 30노트(약 55km/h)를 낼 수 있고 나머지 2척은 프로펠러 2대로 최대 27노트(약 50km/h)를 낼 수 있는 고속 경비정이다.

국내 최고의 조선기술로 건조되는 이번 경비정은 첨단장비를 탑재한 최신예 경비정으로, 우리 연안 해역에서의 선박·인명사고 발생 시 수색·구조, 해상 화재진압, 범법선박 단속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해양경찰 함정 건조업무 관계자에 따르면 노후한 200톤급 경비정의 대체 건조로 연안 안전관리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더욱 우수한 성능의 함정을 건조할 수 있도록 소속 직원들과 함께 온힘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200톤급 경비정 4척은 이번 진수식 이후, 내부 격실 공사 등 남은 공정을 마치고 내년 5월까지 동해, 포항, 부안 및 목포 해역에 배치되어 해상치안 및 경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종합뉴스

더보기
포용적 회복·도약 위한 개발협력 국제세미나 개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포용적 회복과 도약을 위한 개발협력 국제세미나’가 25일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행사는 유튜브 현장 생중계도 이뤄졌다. 국무조정실과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공동주최하고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가입 11주년을 기념하는 ‘개발협력의 날’을 맞아 중견 공여국으로서 한국의 개발협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5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가 채택된 이후 개발협력이 더 포괄적이고 포용적인 발전에 역점을 두고 있는 시점에 한국의 개발경험으로부터 정책적 교훈을 얻고 국제개발협력의 역할을 재조명하고자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을 비롯해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손혁상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이 참석했다. 정해구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 위기 및 이에 대한 대응 과정에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의 격차를 고려해 포용적 회복과 도약의 정신 아래 향후 개발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환영사에서 한국의 ODA 규모를 2030년까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