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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시의회, 사직야구장 재건축 시민 목소리 담는다

행정문화위원회, 시민·전문가 의견 수렴
"야구도시 부산 자존심 세우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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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종덕기자] 부산광역시가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결정했다. 2025년 공사를 시작해, 2028년 3월 새 야구장 개장이 목표다. 부산광역시의회는 사직야구장 재건축에 시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김태훈)는 지난 11월 1일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롯데자이언츠 임직원, 전문가 등과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김태훈 행정문화위원장은 이날 들은 의견을 모아 부산시에 전달했다. 지난 11월 3일 제30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낙후한 경기장을 새로 짓는 것 이상으로 야구도시 부산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는 일"이라며 "개폐형 돔구장 등 시민이 희망하는 방향으로 재건축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년 마지막 정례회 11월 2일∼12월 14일
행정사무감사·인사청문회·예산안 심사 등


부산시의회는 지난 11월 2일 올해를 마무리 하는 '제300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43일간의 일정으로 오는 12월 14일 폐회한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에 대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2022년도 예산안'과 '2021년도 추경예산안'을 포함해 조례안 46건, 동의안 16건, 의견청취안 2건 등 64건의 안건도 처리한다. 각 상임위원회는 11월 3~16일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및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 대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오는 11월 22일에는 2차 본회의를 열어 부산시장과 부산시교육감의 2022년도 예산안,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듣고, 23~30일 2022년도 예산안 및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한다.


예산안은 12월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부산시의회는 12월 14일, 3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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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면적 3배 군사보호구역 해제…재산권 행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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