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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34회 전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경남 의용소방대 우수한 성적 거둬

- 도 소방본부, 제34회 전국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출전 * 10.5. 도 자체대회 실시, 도대회 1위팀(개인분야 거창소방서, 단체분야 진주, 거창소방서) 전국대회 참가 ,
- 개인장비 착용 릴레이 종목에서 전국대회 1위 등 우수한 성적 거둬

[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제34회 전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단체종목 개인장비 착용 릴레이분야 1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전했다.

 

올해로 제34회를 맞이하는 전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전국 의용소방대원의 화재진압기술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도 대항 경연방식으로 장비조작능력 등을 평가한다.

 

경남도는 전국대회 출전 의용소방대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5일 함양군 공설운동장에서 개인경기인 소방호스 끌기(·)와 단체경기인 수관연장 및 방수자세, 개인장비 착용 릴레이 등 4개 종목에 결쳐 자체 대회를 실시하였다.

 

도 대회 결과 소방호스 끌기(·)와 개인장비 착용 릴레이는 거창소방서가, 수관연장 및 방수자세는 진주소방서가 1위를 차지해 전국대회 출전의 기회를 얻었다.

 

전국대회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에 걸쳐 천안시 종합운동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되었으며, 경남도는 도 대위 1위 팀인 거창 및 진주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참가하였다.

 

대회 결과 단체종목인 개인장비 착용 릴레이에서 1, 수관연장 및 방수자세 5, 개인종목인 소방호스 끌기(남자) 5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김조일 경남도 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전 세계 공통의 자원봉사 조직으로 우리나라도 1876년 개항기부터 조직되어 현재까지 지역과 이웃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나와 이웃을 살리는 소방기술을 경연을 통해 역량을 높이고 반복 숙달하여 경남 지역 곳곳이 더욱 안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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