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1 (월)

  • 구름많음동두천 13.6℃
  • 구름많음강릉 14.9℃
  • 구름많음서울 16.1℃
  • 구름많음대전 16.5℃
  • 대구 16.4℃
  • 울산 18.1℃
  • 광주 15.2℃
  • 부산 17.9℃
  • 흐림고창 14.5℃
  • 흐림제주 21.4℃
  • 구름많음강화 12.3℃
  • 흐림보은 15.7℃
  • 흐림금산 15.2℃
  • 흐림강진군 15.9℃
  • 흐림경주시 16.5℃
  • 흐림거제 18.0℃
기상청 제공

기업

산재 예방, 미래차․생명건강 분야 문제 해결위해 46개 창업기업 나서

-「대-스타 해결사」공모전 결선 진출기업 선정 -
□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기술’로 무장한 창업기업,
중소벤처기업부

URL복사
[한국방송/김명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9월 28일(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산재예방 및 미래차(자율주행)바이오헬스 분야 공모전의 결선 무대에서 대기업이 제시한 문제의 해법을 보여줄 46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개방형 혁신을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분업적 협업이 필요한 산재예방 분야 5개, 미래차(자율주행) 분야 6개, 바이오헬스 분야 7개 등의 문제과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방식의 공모전으로 174개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과제별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 심층평가를 통해 산재예방 분야 17개, 미래차(자율주행) 9개, 바이오헬스 분야 20개의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 ① 산재예방 분야 과제별 접수 및 선정평가 현황 >

구분

일반안전 분과

추락분과

합계

삼성중공업

안전공단

안전공단

호반건설

고려아연

신청

15

13

4

24

2

58

서면평가

5

9

1

4

1

20

대면평가

4

7

1

4

1

17


< ② 미래차(자율주행) 분야 과제별 접수 및 선정평가 현황 >

구분

대창모터스(실내소형)

에디슨모터스(실외대형 )

자율

합계

노약자

방범·순찰

전기버스

드론

선박

신규BM

신청

3

3

3

2

1

20

32

서면평가

3

2

2

1

1

19

28

대면평가

2

1

2

1

0

3

9


 < ③ 바이오헬스 분야 과제별 접수 및 선정평가 현황 >

구분

의약소재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합계

구글, 라파스

셀트리온

경북대 병원,

MS, GE

한국로슈

DB

손해보험

씨젠

의료재단

황반변성

근위축증

신청

8

25

15

7

3

18

8

84

서면평가

6

7

7

7

3

7

6

43

대면평가

3

3

3

2

3

3

3

20

 
분야별 2차 대면 심층평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산재예방 분야는 일반안전과 추락안전 2개 분과로 나눠 평가가 진행됐다.
 
① ‘일반안전 분과의 경우’는 다양한 방식(무선 센서망,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의 통신기술로 저전력 유해가스 감지 시스템 개발과 지게차 등의 충돌재해 예방에 인공지능(AI) 기술과 융합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해 산업현장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② ‘추락안전 분과의 경우’는 카메라 부착형 스마트 안전모와 영상분석 솔루션 및 음파를 사용한 정밀 위치 관제 서비스 개발 등이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를 받았다.
 
미래차(자율주행)와 바이오헬스 분야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과 수요기업과 창업기업의 공동개발 가능성 등 6개 분과로 나눠 평가가 진행됐다.

① ‘미래차(자율주행)의 경우’ 실내소형 분과는 사회기반시설 내 노약자·교통약자용 길 안내 모빌리티 개발에 로봇분야에서 활용됐던 통신규격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대비 신뢰성이 높고 표준화된 시스템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실외대형 분과는 인공지능형 셔틀버스, 하이브리드 배터리 진단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하지만 제안 기술은 시장을 선도할만한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를 받았다.
 
자율형 분과는 운송로봇 등에 활용될 수 있는 기술사업모델에 시험과 인증이 필요하나, 수요기업과 협업을 통한 신규 기술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② ‘바이오헬스의 경우’ 의약소재 분과는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통한 피부 진단 인공지능 알고리즘, 데이터 구축과 분석 플랫폼 개발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과는 가장 많은 수요기업과 창업기업이 참여한 분과로, 대학병원이나 수요기업과 함께 즉각적인 사업화가 가능한 서비스부터 특수 질병에 대한 참신하고 새로운 치료·관리법이 제시됐다.
 
의료기기 분과는 사업계획이 구체적이고 완성된 기술은 실효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되어 수요기업에서도 조속한 협업을 희망하는 과제들이 선정됐다.
 
최종 경연대회는 선정된 46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문제 해결 방법의 고도화 과정에 최대 2개월의 기간을 부여해 수요기업과 관계전문가의 컨설팅과 멘토링을 거쳐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진행된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에 참여한 기업 중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는 11월 개최될 컴업(ComeUp) 왕중왕전에서 국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다만, 비교적 개발 협의에 많은 시일이 소요되는 미래차(자율주행) 및 바이오헬스 분야는 12월에 최종 경연대회가 별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수요 대기업과의 협업을 전제로 과제별 최대 3개 스타트업을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스타트업은 사업화, 기술개발, 기술특례보증 등을 연계 지원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대기업과의 공동사업 추진,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진출의 기회도 얻게 된다.



종합뉴스

더보기
10월 12일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판정체계」 모의적용 실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은 10월 12일(화)부터 2달간 요양병원, 장기요양서비스(요양시설·재가), 지역사회 노인돌봄서비스를 통합하여 신청·조사하고, 대상자를 결정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판정체계(이하 “통합판정체계”)」 모의적용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 간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노인들이 의료와 돌봄의 복합적 욕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양병원, 장기요양서비스, 지역사회 노인돌봄서비스가 각각의 기준에 따라 분절적으로 운영되어 노인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절하게 이용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꾸준히 지적되어왔다. 이에 하나의 잣대를 토대로 욕구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그에 따른 서비스 경로를 제시하는 방안이 제안되었으나, 논의에만 그쳐왔다. 이번 모의적용은 그동안 논의에만 그쳤던 요양병원-장기요양-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평가하는 도구를 마련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여 판정체계의 정확성을 제고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통합판정체계는 장기요양 등급판정체계의 확대·개편을 기본으로 하여 요양병원 환자분류군, 지역사회 노인돌봄서비스 판정·조사 기준을 융합하여 개발하였다. -

배너